벌써 3월이네요.. 아 슬프당.. 별로 한일도 없는거 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2000년이 시작할때는 이 생각 저 생각 많이 했는데.. 벌써 1년하고도 2개월이 그냥 지나갔네요...
오늘도 밤에 잠이 안와 잠 못이루고.. 이렇게.. 컴 앞에 않아 있군요..
책이나 봐야 겠네요..
아 맞다 낼 약속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