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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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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8 - 6:29오후

소주님이 아프데여.

어제 어케 혹사를 시켜셨어엽?

저한테두 갈켜주세엽.. --;

근데엽.. 소주님 목소리 이뻐엽? --;

후다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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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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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8 - 6:34오후

당근이 이뿌죠...

목소리만.. ^^*

PS 소주님 나 미워하지 마로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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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8 - 6:45오후

난 도리님과 통화한적 없는것 같은데요...

안이뻐서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돈 좀벌면 고쳐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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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8 - 6:45오후

근데.. 이쁘시던데엽..

도리님 안과에 함 가보시게 좋을듯 합니다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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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8 - 6:48오후

얼굴에 칼만대봐~~~~

콱~~~~~XX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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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8 - 6:48오후

통화한적도 분명히 있고... 얼굴본적도 분명히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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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8 - 6:49오후

벌써 두번이나 칼 댔는데...
흉터가 남아서.. 이따 보여주께여...
어릴때 장난하나가 다쳐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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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8 - 6:49오후

그세 염장을... ㅡ.ㅡ++
늦게배운 도둑이 더한다더니..
폐인맹주가 염장파로 이적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ㅡ.ㅡ;;
난 절대로.. 염장파로가서 폐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일이 없도록.. 해
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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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8 - 6:50오후

그날.. 순선님 결혼식날..
맞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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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8 - 6:51오후

정말일까?

무슨 장난을 어케 치면 칼자국이 남을까..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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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8 - 10:26오후

쩝.. soju님 아파서.. 캔 커피 드리기루 해씀다 ㅜ.ㅜ 쥘...

목소리... 이뿌요 ^_^

실물은... 글쎄요.. 몬봐서 거짓말은 못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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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8 - 10:27오후

위처럼 말 안하면... soju님이 칼 들구 올껴....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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