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후 다시 만나자”…이산가족 눈물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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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에 나온 머릿기사 입니다.

북과 적대적으로 대치하고 있는것이 현실이지만

분명 그들은 우리와 같은 한 핏줄입니다.

사상과 이념이 우리나라의 허리를 반토막 냈지만

이제는 평화에 기초한 통일을 준비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어렵고 힘든일이 있을지라도 통일의 그날이...

서로에게 총뿌리를 드리밀지않고 서로 악수하며

서로가 같은 민족으로써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의

오명을 씻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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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ㅐ ㅎ ㅏ ㅁ ㅣ 구 ㅁ ㅏ ㅅ ㅔ~&
ㄴ ㄴ ㄱ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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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있다면.. 일본과의 관계도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매일 망언
이니 어쩌니.. ㅜ.ㅜ

양국 국민이나 정치인들이나.. 세계적으로 보나.. 그다지 좋은 일만은 아
닌것 같네요. 모.. 그외의 것들에 대해서는.. 말을 못하겠지만요. 보상이
나.. 뭐 이런문제...는.. 노코멘트 ^^

덧.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통일에 대해서 관심이 거의 없다는군요... 저
도 좀 그렇긴 하지만.. TV에 나와서 하는 말들이 거의 교과서에 나오는 것
정도만 말하더군요.. 아니.. 교과서대로 말하더군요.. 후훗... 통일.. 글
쎄요... 되면 좋은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