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팔을 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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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수 있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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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씨 이야기였던가? 그런가.... ㅜ.ㅜ

암튼 그 책 쓴 사람이 쓴 책중...에 그런 내용 나온듯 ^^

훗.. 그런데.. 돌이켜보면.. 어릴땐.. 그런 생각 많이 했었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