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soju의 친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늘 오후... 여기 XX씨 계세여..?
하며 어느 덩차좋은 아자뛰가 묻더군요...
왠 커다란 빡스를 내려 놓더라구여...
오늘 용산간 본체가 올것두 있었는데... 혹시 그건가...
근데 왜 내 이름을 물을까.... 궁금....
그러더니.. 영수증에 싸인을 해 달라는 거에엽...
뭔가 봤더니...

soju가 커피를 좋아하거든요... 밥은 안 먹어두 커피는 마시는데...
그걸 아는 친구가... 캔커피 두빡스를 택배로 보낸 거에엽... ㅡㅡ;
그것두 포항에서 서울까지....
아 자쉭...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부산서 보내는 마지막(?) 밤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코로나 좋아해요...
전번에 호프집에서... 코로나 때문에...
술값이 12만원이 나온적이 있어여...
피눈물이 나더군요... 안낼수도 없고 참.. ㅡㅡ;
그래두 마싰어요 ㅠ_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