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minds whose wisdom beyond his age actually ex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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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이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소위 신동이라 불리우는 아이들인데, 얘네가 행동하는 것, 즉 표정과 행동을 보면 느끼는 것이 많답니다. 제가 스스로 뭔가를 깨닫게 되는 점도 많고요. 이런 애들을 보면 자기가 스스로 너무 칭찬을 많이 받아서 세상이 너무 만만해보이기도 하고 자기가 쑥스럽기도 하다는 식의 표정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꼭 신동만이 아니라도 평범한 사람들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는 속성이죠. 그런 면에서 단순히 뭔가를 느낀 것이 아니라 제가 앞으로 살아나갈 미래를 어느 정도 인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꼭 이성만으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니 자신의 감성적인 측면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둘 필요는 있습니다.

인터넷, 유튜브 동영상 같은 것이 아예 없던 시절이라면 저 같은 사람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며 거기에 어떤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지에 대해 아예 관심조차도 가져보지 못한 채 그냥 이 세상의 현실로부터 멀어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찍하군요.

이런 종류의 영상들을 보면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영상이 있는데, 크라이시스2에

I'm a dead man walking!

이 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