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룡님의 글쓰기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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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분이로군요.

홍성룡님은 더이상 이곳에 어떠한 글도 올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참을만큼 참았지만 더이상 참다가는 제가 돌아버릴것 같군요.

웹대화방 필요없다는 얘기를 도대체 몇번을 해야 합니까.

자살이 어쩌고(제가 지웠던 글입니다.) 저쩌고 하는 이야기며

맹목적인 특정 회사에 대한 반감....

많은 분들이 이미 눈쌀을 찌푸리고 그만해 달라고 부탁을 해도

전혀 이야기가 통하지 않은 만큼, 더이상의 글쓰기는 금지하도록

하며, 글을 올리시더라도 제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이상,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은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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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때를 알고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안떠나면 당연히 싹뚝..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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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성격..

이제 웹대화방 이야기는 반대 쪽으로 돌리죠..
웹대화방은 부하가 많이 걸리고, 대부분의 리눅서들이 싫어하고..
외부 세력에 의해 무너지기 쉬운 커뮤니티가 되기 때문이져..

그리고 그 자살사이트 야그도.. 누가 저를 비방했으므로..
화가나서.. 그 야그를 올려버릴려고 했지만.. 이건 진짜로 잘못한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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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wrote..
사과문 성격..

이제 웹대화방 이야기는 반대 쪽으로 돌리죠..
웹대화방은 부하가 많이 걸리고, 대부분의 리눅서들이 싫어하고..
외부 세력에 의해 무너지기 쉬운 커뮤니티가 되기 때문이져..

제가 이해하기론 irc 대화방 이외에 웹대화방이 필요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는데요. ^^;

그리고 그 자살사이트 야그도.. 누가 저를 비방했으므로..
화가나서.. 그 야그를 올려버릴려고 했지만.. 이건 진짜로 잘못한 짓이
죠..

자기가 화가난다고 아무글이나 아무데나 올리진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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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성룡님의 홈페이지에 가봤었는데...
생각보다 어리신거 같더군요 )
게시판에 보니까...개학날이 어쩌고...7반이 어쩌고...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쯤 되시는게 아닐까...생각이 들더군요.
(설마 학원은 아니겠지요?)

물론 면죄부는 안되겠지만...죄만 미워하시고...이제 그만 화 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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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 버릇없단 이야기는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도 나와 있다지요?

방금 들어가 보니 나이가 어린건 맞는것 같은데....

한글을 읽고 쓸줄 안다면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저정도로

막무가내/제멋대로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