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왜이러는지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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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경이 좀 날카롭긴 날카로와졌나 봅니다.

요즘은 뭐하나 조금만 거슬려도 바로 반응(?)이 나오는 생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개무시"가 제 주특기였는데.... 쩝....

주특기를 유지하는 게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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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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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초라...이것저것 신경쓸 일이 많으셔서 그런 것 같군요..
아직 어린 제가 ^^ 이런 말 하는 건 무례인줄 알고 있지만...
혼인신고랑...새 집으로 옮기셨으면... 전입신고...
결혼식에 이은 후유증... 그리고 가족이라는 새로운 환경(?)
에 적응하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것말고도 관리자님은 하시는 일이 많으실 듯합니다...
신혼초에 무리하면...몸버립니다 ^^
명실공히 관리자님이시니... 몸관리 잘하시길... ^^

ps. 허걱!! 나두 결혼하고 싶어라... 하다못해...연애라도..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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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