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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1 - 9:31오전

나는 출근하자마자 kldp의 문을 두드린다..

반가운 이름들..

한손에는 커피, 한손에는 담배, 움푹들어간 눈.

한켠에는 짜다만 스크립트.

한켠에는 메일체커.

중앙에는 브라우저.

구석에 icq.

모두들 시작이 나와 같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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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1 - 9:36오전

전 커피대신..
커피우유를 마시고 있습니다.

야반 wrote..
나는 출근하자마자 kldp의 문을 두드린다..

반가운 이름들..

한손에는 커피, 한손에는 담배, 움푹들어간 눈.

한켠에는 짜다만 스크립트.

한켠에는 메일체커.

중앙에는 브라우저.

구석에 icq.

모두들 시작이 나와 같은가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1 - 9:38오전

전, 오렌지 쥬스 -)
밤새고 나니 커피는 못먹겠군요

양유성 wrote..
전 커피대신..
커피우유를 마시고 있습니다.

야반 wrote..
나는 출근하자마자 kldp의 문을 두드린다..

반가운 이름들..

한손에는 커피, 한손에는 담배, 움푹들어간 눈.

한켠에는 짜다만 스크립트.

한켠에는 메일체커.

중앙에는 브라우저.

구석에 icq.

모두들 시작이 나와 같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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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1 - 9:49오전

푸하하하... 냉무 냉무 냉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21 - 1:00오후

^_^

하지만.. 전 담배는 피지 않는답니다. ^^;;

헷~

커피는.. 문모선배의 계략(?)에 의해서.. 흑흑.. 대학와서...... 중독되
었답니다. 쥘쥘.. 나뽀나뽀~~!!!!

것두....... 질나쁜(?) 학교의 자판기 커피.. ㅠ.ㅠ

징징...

하.... 언제쯤 A/S간 내 HDD돌아오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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