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관리사 2급 이의신청 질문 올린 사람입니다.

ghost12350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회원님들덕분에 잘해결되었습니다. 사정상 글 삭제를 하고싶으나 글 삭제가 안되어 수정하여 봅니다.

답변 달아주신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gura2013의 이미지

공부하셧다면 교제보면서 틀린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면 되지않나요?
본인 스스로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하지않으면서 남한테
자기껄 해달라고 하면 과연 어느누가 해줄까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ghost12350의 이미지

......

elflord의 이미지

한 20분정도 투자해서 속독으로 풀어보았는데 3문제 틀렸습니다. 두문제는 제가 실수한게 맞는데 41번이 좀 애매합니다. Sendmail에서 메일링 리스트 구성시 aliases를 수정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답에는 access파일이라고 되어있네요. access파일은 릴레이 제어관련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제가 sendmail에 지식이 별로 없어서(메일서버는 항상 qmail과 postfix로만 구성) 100%확신은 없지만 만약 제가 이의 신청을 한다면 41번을 선택하겠습니다.


===== ===== ===== ===== =====
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ghost12350의 이미지

......

k.sequentsys의 이미지

지문도 대충 읽고 해서 틀리는 문제가 생각 보다 많네요.

16번의 지문도 제가 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 이상하네요

FTP 에서 바이너리 파일을 전송하기 위해서 bin binary 명령으로 바이너리 모드로 바꾸지
데이터 파일을 전송할때 사용하는 명령어가 bin 은 아닐텐데 ..

뭐 제가 지문 대충 읽고 전송할때 사용하는 명령어 ? get 이네 .. 해서 쓰는건 아닙니다 ^^;;

k.sequentsys의 이미지

이런 류의 자격증이 어디에 쓰이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의신청해서 합격을 받아낼 정도로 인생에서 중요한 자격증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틀린문제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공부해보는게 학습에 있어서는 훨신 좋을것 같습니다

ghost12350의 이미지

.............

김정균의 이미지

문제가 좀 잘못 되었다고 봐야죠.. "전송할 때"가 아니라 "전송하기 전에" 로 문제가 변경이 되어야 할 듯.. 해당 지문에 답이 될 만한 것이 bin 명령 밖에 없으니 bin이 답이라고 적을 수 있는 문제죠. :-)

전반적으로 문제의 표현력이 너무 떨어지네요. 잘 모르는 사람이 책보고 억지로 만든 문제인 듯한 느낌..

41번은 확실하게 오답인 듯..

ghost12350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사용자님 필기 이의신청해서 필기 이의신청 인정되었지만. 제가 나 로컬 네임 그거했다고 제 점수에 변화는 없다는데.

이번 문제랑 나 번이랑 연결지을수있을까요?

문제 출제 부정으로 인한 전원 정답처리가 아닌 복수 답안 정답처리를 해주는데.. 내일이나 다음주까지는 물고 늘어져야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ㅠ.ㅠ

되도록이면 프로그래밍하시는거 사진도 찍어서.. 하도 엘리어스 이야기만 해서그런가.. 로컬 네임도 된다 이런식의 언급이라도.. ㅠ.ㅠ

김정균의 이미지

local-host-name은 수신할 메일의 도메인을 설정하는 파일입니다. 즉, 해당 문제의 답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어찌 되었든 해당 문제가 오답을 가지고 있어서 전체에게 점수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점수를 받기는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jick의 이미지

이 글의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 캐시에서 인용):

==========
안녕하세요. ㅠ.ㅠ 포럼에 도움을 요청드려봅니다.

이번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서 시행하는 네트워크관리사 2급 필기 58점으로 불합격했습니다. 그래서 이의신청해서 한문제라도 정답처리 받아내서 합격 해볼려는데..

어제 협회측 직원과 연락하니.. 옛날에 실기는 답안 채점이나 문제 출제에 오해에 관한 여지가 있어서 전부 정답처리를 해주었다고 하지만.. 필기는 오류가 거의 없다는게 협희측의 입장이더군요.. ㅠ.ㅠ

고수님들께 도움을 요청드려봅니다.. ㅠ.ㅠ

고수님들이 보시고 이번에 문제 출제 (예를 들어서 리눅스 명령어에 관한 문제 중 올바른것을 골라라고 했는데.. 알고보니까 이 명령어를 사용해도 괜찮고, 저런 명령어를 사용해도 별차이가 없다 싶은것이나. 이의신청에 도움이 될만하다 싶은 문항..)

사실.. 불합격하면 다음에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얻어내고 이러면 되지만. 1문제 차이로 불합격 그리고 아직. 주변에다가 불합 소식을 들려주기가 무섭습니다.. 없는 형편에 부모님이 그리고 주변에서 IT자격증 열심히 해보라고 큰돈 들여서 원서비 내주고.. 그리고 방학 시작전 방학 시작후부터 죽도록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노력값이 보이구나 정도..

저야 괜찮지만.. 실망하실 부모님과 대모님 그리고 나름대로 도와주시고 인정해주셧었던 선생님 딱 3분을 생각하니.. 차라리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때리실분들은 아니니..더 죄송해지는것이죠.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의신청에 매달려봅니다.. 컴퓨터는 고장나고, 불합격 소식 들리고, 선풍기 모가지도 부러지고.. 그렇다고 하루종일 잠만 잔다고 해서 해결될것도 아니고..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

이걸 "안녕하세요. KLPD 회원님들은 리눅스만 하는건가요?"로 바꿔놓은 걸 보니 이제라도 부끄러운 걸 깨닫기는 한 모양이군요.

neocoin의 이미지

내용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많은 답변들이 바보처럼 되어 버려서 아쉽더라구요. ;;

mirheekl의 이미지

요새 이런 글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본문에 글 추가만 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했을 것 같네요. 아니면 차라리 글 삭제를 허용하는 편이..

--

ymir의 이미지

그냥..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죠.
본문은 어떠한 부분에 대한 내용이었으나 사정상 삭제하고자 합니다. 정도의 문구로..
답글 단 분들께 양해를 구하는 형식이었다면,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인데..
뜬금없이 엉뚱한 질문으로 바꿔서 댓글 단 사람들 모두 엿먹이는...

되면 한다! / feel no sorrow, feel no pain, feel no hurt, there's nothing gained.. only love will then remain.. 『 Mizz 』

ghost12350의 이미지

다시 예의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