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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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

깨물어버릴꺼야~~~~~~ ^_^

넘 이뽀~

덧. 케에엑... --;; 염장파를 염장 함 질러보기 위한.. 발악? ㅡ.ㅡ (추
했다.. ㅜ.ㅜ 쥘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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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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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소주님을 물어버렷? ㅡㅡ...

어쩐지.. 야낙님은 팔짱끼구 지켜보구...

도리님이 흥분하여서 절 멍멍이 패듯이 패 버릴듯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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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핫...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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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이름이 왜 나오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