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 속도 통제하는 쓰레기 KT
글쓴이: soc / 작성시간: 수, 2013/06/12 - 11:46오후
KT의 인터넷 장비는 대충 몇 GBPS가 최대 용량일까. 지하에 가보면 대충 100명 정도 수용가능한 인터넷 장비에, 10GBps 로 추정되는 파이버가 꼽혀있다.
딴 인터넷은 100MBps 잘 나오다가 구글 유튜브 동영상만 1080p 속도가 느리다는건 말이 안된다.
아파트 인터넷 상품도 절대로 질이 떨어지지 않는데,
KT 이 XXX들은 유튜브 동영상 속도가 느려터지게 만들어놨다.
요즘 KT 이 XXX들이 스마트 IPTV 사업을 한다는데, 그것 때문에 유튜브 동영상 속도 통제하는게 100%다.
이 개 새끼들 망해라. 당장
IPTV 인터넷전화 모두 빼 버릴 테니까 각오해라 XXX들
어떤 때는 잘 나오다가 또 어떤 때에는 유튜브 동영상 속도가 느려터지고
이 개 새끼들 아주 골때린다.
속도통제 지시하는 개 새끼 상판때기를 보고 싶다.
Forums:
그리고
아 그리고, 이석채 KT 회장님은 하는 말 보면 졸라 장사할줄 몰라요 진짜...
자기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조차도 의심스러운 사업계획을 잔뜩 늘어놓질 않나,
거기에 무슨 재벌기업과 맞서싸우는 유일한 공기업이라고? 노동자 1/3을 정리해고하면서, 무슨 국민기업이야, 젊은이 고용해봐야 2만명 인턴 아니면 잘쳐봐야 2년 계약직일 건 뻔하죠, 그나마도 창조경제를 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기조에 맞추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KT도 망하고
SK 브로드밴드도 망하고
유플러스도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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