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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좀.. 쥘... 돠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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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1:52오후

icq 왜 다 영어로 되 있징....
우잉? 이거 어케... 오늘 받아야 하는뎅... 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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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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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1:54오후

^^* (장난)
삐지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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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1:55오후

왜냐하면...
야나기 컴터에 icq가 깔려 있는 것을 알고 있기에...
둘이서.. 뭔 말을 하려고 하는 거지?

덧붙여

우리모두 켄터키 후라이드치킨랜드...(일명 닭살랜드)을 구현하
세... 닭살랜드 만만세...

soju wrote..
icq 왜 다 영어로 되 있징....
우잉? 이거 어케... 오늘 받아야 하는뎅... 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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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1:55오후

됐어. 내가 삽질을 해서라도 나 혼자 할꼬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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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1:56오후

글틀누이 너무해.. 흑 ㅠ.ㅠ
왜 계속 이렇게 힘든 시련들만 내앞에 나타나는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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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1:56오후

이상한 사람일세......
정말정말 이상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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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1:56오후

언니 진짜 눈치 한번 장난 아니네용~ ^^
하지만.. 그것때문만은 아닙니당...
제 미래를 위해... 많은 사람에게 조언을 얻고자.. ^^
잉... 이거 어카면 저아 ㅠ_ㅠ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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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1:57오후

설마............ 야낙님 집에 가서 보고 오신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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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1:57오후

당신이 나한테 그런말 할 자격이 있오?
나 어제 밥 대신 약속대로 술 샀오,,, 메롱~!
글거 말 노라구 그랬는데...
음... 싫음 어쩔수 없궁~! ^^
편하게 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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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1:58오후

야낙! 소주!

술한잔씩 도리랑 나에게 살 것!
(안사면 주금임...)

쫑아 wrote..
설마............ 야낙님 집에 가서 보고 오신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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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1:59오후

황당....
말 안놓는것도 치사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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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1:59오후

그런 뜻이 아닌데...
ㅡㅡ;;;
싸울꺼면 그냥 말 놓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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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2:00오후

누이도 염장파니깐.. 그 앞에서 술마셔도 이상없쥐만...
난.... 술마시면.... 수많은 염장권을 맞아야 하기땜시..
살아남기가 힘드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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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2:00오후

왜 보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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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2:00오후

더망가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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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2:01오후

누가 싸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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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12 - 2:02오후

icq까는거 좀 도와 주지 그래요...
쩝...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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