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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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어요 ㅡ.ㅡ;;;;

펜팔하던 애가 우리집에 오더니(펜팔하는 애 없음)
갑자기 애를 책임지라고 하질 않나 ㅡ.ㅡ;;;

그애를 일본으로 다시 돌려보내가 학원가니까
학원 여자 수학선생님이 날 갑짜기 죽일듯이 말을 하지 않나 ㅡ.ㅡ;;;

불안한데 ㅡ.ㅡ;;;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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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어디에 몰래 애 만들어 놓았나??? -_-??

아직 그런꿈 꿀 나이는 아니시죠? ㅋ-ㅋ

주인도 없는 홈인데...오늘부터 도배나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