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주지사, 구글 회장 데리고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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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회장 방북, 미국은 대화를 선택했나
http://namoon.tistory.com/642

공식적으로는 북한 미사일 사건으로 경색된 상황에서 미국이 특사를 파견한 거라고 합니다.

김정은씨는 컴퓨터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컴퓨터 좋아하는 사람이고 젊으니까 조금 있으면 개방도 하려고 할 것입니다.

빨리 미소 냉전 시대에 강대국의 대리전을 치르며 형제와 친척끼리 총질한 비극을 겪은 형제자매 국가 북조선과 남한이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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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나 일베 미친놈들처럼 계속 북조선 비난하고 그러면 북조선 지도자들이 열받고 자존심 상해서 북조선 땅을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한테 내줘서 다 따먹힙니다.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은 남한과 북조선이 반목할수록 얻는 게 더 많아집니다.

그래서 부추기기도 하고요.

북조선 땅은 성스러운 북조선 인민 거고 남한의 동포들은 말도 잘 통하고 그러니까 자주 놀러가고 그러면 됩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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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301/e20130129135845117720.htm

덕분인지, 구글 맵에 북한 지역도 나온다고 합니다.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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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화상회의 프로그램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평양에서 북한 관련 소식을 취재하고 있는 AP 사진기자 데이비드 구텐펠더(David Guttenfelder, @dguttenfelder) 인스타그램입니다.
http://instagram.com/p/UQa2Jugw9n/

"Here's a selfie I shot on a computer screen during a demonstration of North Korean-developed communication software at the Korean Computer Center in #Pyongyang. We visited the facility today with Google's executive chairman Eric Schmidt."

화상회의체계 <<만리경>> 2013년 1월 9일

"When Google chairman Eric Schmidt traveled to North Korea in January, I went with him to this massive library in #Pyongyang called The Grand People's Study House and met these students, in winter hats and gloves, working at computers connected to the local intranet. iPod touch photo from Jan. 9, 2013."

"A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at the #Pyongyang office of Koryolink, #NKorea's mobile phone service provider, assists me to install my new USB aircard so I'll have mobile internet on my Macbook Air laptop. She said "I'm a lot better with Windows."" 2013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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