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세자리수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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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올라온 글은 대략 130개 정도...

오늘은 어제의 기록을 깰수 있을까요....

오늘아침 여섯시까지 어디 가기로

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좀 잤더니

여섯시 삼십분이더군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포기하고 그냥 놀고 있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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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무슨 약속을 깬걸까여????

쿄쿄 결혼식 잘하시공 좋은 집 구하십시요.

하하하

울동네도 좋은댕.. 산본은 아니고 조금 위에.

하안동 이랑 철산동쪽... ^^;;

그럼...

앗 무슨 말이지...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