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과 함께 이런 저런 헛소리...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05 - 6:32오후
오늘 개학했습니다.
첫날부터 지각했죠 ^^
다행히 담샘이 늦었습니다...
항상 그래서 지각으로 걸린적이 없죠...
어제 다리를 좀 다쳤는데...
서있기가 힘드네요...
흠...
순선님 결혼식 가고 싶은데...
갈까 말까 생각중...
Linux@Work에다가 부록 CD로 순선님 결혼식 동영상이랑 사진 넣어달라고
하고 싶은데... ㅡ.ㅡa 않해주겠죠?
요즘 기타를 치는데...
앰프에 내장된 오버드라이브로 하는데 노이즈 만빵이고 소리도 마음에 않
들어서 이펙터나 하나 살까 했는데...
지금 책사고 어쩌구 만화책보고 하니까 남은돈이 얼마 없어서 이번에도 중
고로 사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중고 싫어 ㅡ.ㅡa)
나중에 열심히 연습해서 kldp로고 송이나 만들고 싶지만 ㅋㅋㅋ
내글은 몇번째 글일까...
내가 글을 올림으로써 3자리수에 근접할 수 있겠지 ㅡ.ㅡa
옛날 같았으면 이거 하나 하나 나눠서 글을 올렸을텐데 ㅡ.ㅡa
옛날이 그립네요...
도배하던 시절이...
(도배왕 헛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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