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2/05 - 2:27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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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이 디져디져
-불타는 염장-
이몸이 디져디져 일백번 고쳐 디져
염장이 흑숫되야 변이라도 보고 말고
커플 향한 저주 발언 눈깜짝 안해 어이없네..
# 작가 주석
디져디져 죽어죽어 강렬한 디지고 싶은 의욕을 나타낸다.
염장 너무 속이타 불이 붙은 내장
흑숫 시커멋게탄 재를 말함
변이라도 똥 장이 타서 화장실을 못가는 고통을 호소..
p.s 시문학계에 입문을 하려는데 의견좀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