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자꾸 죽는데 오히려 즐거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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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부하느라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고민해서
이것저것 짜맞추다시피 해서 만들었습니다.
코딩을 거의 완료하고,
컴팔,
실행시켰습니다.

죽었습니다.
이넘!!! 디버그 메세지도 안뿌리고
그야말로 조용히 죽었습니다.
그러기를 대여섯번...

왜 즐거울까요?
리눅스를 다운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일까요?
어쨌든, 그 어느때보다
다운되는 리눅스를 보면서
어떤 쾌감(?) 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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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무긴 하지만서두...

고수군요.
u won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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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내장에 심한 불길질을 당해서 그렇 습니다..

쉽게 말하면 염장질을 당한거지요...

이런 안타까울때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