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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제가 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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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03 - 1:50오후

요즘들어.. 좋은소리 못 듣고 사네요... ㅡㅡ^
본체까지 도둑 맞았어요...
어떤 망할넘이 본체를 들구 텼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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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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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03 - 3:26오후

이참에 비싼걸로 하나 장만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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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03 - 4:44오후

128램...
그래픽카드랑...
디아 씨디키랑.... T^T
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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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03 - 4:47오후

불쌍혀서 어쩐디아??
내 그럴줄 알구.. 난 컴터가 없쥐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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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03 - 5:46오후

이것두 하나의 염장이지요...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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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1/02/03 - 7:26오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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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02/04 - 4:04오전

젤 타격이 큰게...

디아 씨디키네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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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02/04 - 3:20오후

흠냐... 잡힘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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