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익스 토론이 실망스럽긴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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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익스 토론이 실망스럽긴 하더군요...
저두 한 두개 의견 썼지만...

사람들 얘기하는거 보면 간혹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만 내세우는군 이라고...
뭐 저도 아는게 많은 넘이 분명 아닙니다만 --;

그런데 제가볼때 그 소식은 솔직히 희소식아닌가요?

리눅스에서의 컴포넌트기술은 솔직히 거의 걸음마단계입니다.
노틸러스나 컨쿼러 같은게...
각 데스크탑 환경을 대표할만한 컴포넌트기반 에플이라 할 수 있으니...
(패널이 대표적이라면 대표적인거구 ^.^)

인프라이즈에서 컴포넌트를 얼마나 머찌게 구현해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컴포넌트에 기반하는 RAD툴이 나왔다는 자체만으로도
멋진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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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토론 문화가 실망스럽다고 말하려는건가요...?
아니면 자신의 의견을 한번 더 강조하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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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할 내용두 없는데... --;
실망하는 이유는
태양이 세모난거냐 네모난거냐 라고 싸우는거 같거든요...
알고보면 동그란건데...

그러니까... 잘 모르면서 그냥 이겨보겠다고
혹은 니가 하는말 다 싫어
혹은 너 누구누구편이지(예 MS)라는 식으로...
그러므로 무조건 세모난건 아냐 네모라면 모를까 하는 식인거 같거든요

알고보면 동그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