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 예기를 꺼낼려니 이상하긴 합니다만...
올림픽 끈난지두 꽤 됐는 데... ^^;;
제가 늘 이상하다구 생각하던건데여.
수영하구 체조에는 왜 흑인이 없져?
아무리 생각해두 흑인이 불리한 요소는 없는데...
아시는 분 없나여? ^^;;
늘 행복하시길...
저번에 시드니 올림픽때 수영선수중..아프리카 흑인 출신이 있더군요.
거의 게임도 안되게 느렸지만, 완주를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관중들이 박수를 보내더군요.
그건, 수영에 흑인이 진출하기 어려운건, 예전부터 내려오던 관습이 아닌 가 생각됩니다. 예전이라 해밨자 얼마되지않지만, 흑인이 수영이나 체조에 진출하기란... 아무리 미국이라해도 어렵지 않을까...생각됩니다.
역시 어렸을때부터 기초를 닦아오고 교육시킨 백인위주의 학생들이 성적 이 우수하겠죠.
주로 흑인들은, 농구나 미식축구, 야구 등에서 활약을 보이더군요.
아이스하키에서도 흑인 구경하기 힘들더군요.^^;;;
체조도 흑인 있답니다. 몇년전에 빙판의 흑진주라고 해서...유명했었는 데.. 하여간, 흑인 보긴 귀하더군요.
Re: 수영과 체조의 미스테리.....
저번에 시드니 올림픽때 수영선수중..아프리카 흑인 출신이 있더군요.
거의 게임도 안되게 느렸지만, 완주를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관중들이
박수를 보내더군요.
그건, 수영에 흑인이 진출하기 어려운건, 예전부터 내려오던 관습이 아닌
가 생각됩니다.
예전이라 해밨자 얼마되지않지만, 흑인이 수영이나 체조에 진출하기란...
아무리 미국이라해도 어렵지 않을까...생각됩니다.
역시 어렸을때부터 기초를 닦아오고 교육시킨 백인위주의 학생들이 성적
이 우수하겠죠.
주로 흑인들은, 농구나 미식축구, 야구 등에서 활약을 보이더군요.
아이스하키에서도 흑인 구경하기 힘들더군요.^^;;;
체조도 흑인 있답니다. 몇년전에 빙판의 흑진주라고 해서...유명했었는
데..
하여간, 흑인 보긴 귀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