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번 발렌타이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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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한번 있는 "남자" 가 "여자" 에게 고백하는
발렌타이 데이 라네요. 허허... -0-;;

궁극의 미소년 아XX 님을 비롯한 많은 외로운 남성분들
한번 이번 기회에 솔로에서 탈출해 보심이.. =)

... 개구리나 한마리 키워볼까.. 개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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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라

쭈~욱 초콜렛 받은적이 없군요 -_-//

이번에 아는 애덜한테 사달라구 쫄라 볼까 합니다 ㅠ.ㅠ

쥘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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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님이 이런 이야기를 꺼낸것은 필시
사랑고백을 하고 싶어서 안달인 뇨자가 있나부네요...
언제부터 사랑의 열병을 앓았으면..
이런 말까지 하면서..

우리모두 자룡님을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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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와 주시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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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아...

내게는....

그 날이.....

내 생일 인데 ^^;;

올해는 외로이 집에 졸업식 준비나 해야 겠군요...

다음날이 졸업식이라....

내가 대학을 졸업한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네요 .....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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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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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월 14일 전에 군대가는 애들은 더더욱 말이 안된다고
박박 우기던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