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1/25 - 1:27오전
올해의 운세는 더럽게 좋네요..
작년에는 최악이였는데.. 1월.. XX조심~ 12월.. XXX조심..-_-;;
(여자, 술, 술집, 유흥장소, 기타등등...)
그래도 불행중 다행..^^;
올해는 제발..T_T
요즘은 이짓도 할짓이 못되는군요.. 뭔짓? 어떠한 대상에 대한 닭질..-.-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너무 늦었당~! -_-;;
주영아 태클걸지마..........
제발....
그럼 동동주에 파전 사라져~~~~
멀리~ 멀리~ 멀리~
그럼.. 사라지겠음........ __~
Forums:
Re: 음...................................................*^^
찬양님이라구.. 맞죠?!
ㅋㅋ
그냥.. 아는 이름 있어서 지나가가 봣어요~
운세 나뿌시다구요?! ㅋㅋ
전...... 삼재래요........ ㅡ.ㅜ
Re: 음................................................... ㅜ
저는 좋아하는 사람과의 애정운을 한번 동양화로 한다는 거가 있다고 친척
누나가 있다고 해서... 재미삼아서 한번 해봤는데...
ㅡ.ㅡa
저는 엄청 좋아하는데 그 쪽에서는 마음을 잘 않준다는 군요...
ㅡ.ㅡa
그래서 기다리다가 지쳐서 바람을 핀다는데... ㅡ.ㅡ
처음에는 제쪽에서 바람이 시작되다가...
결말은 그쪽으로 끝이나는 ㅜ.ㅜ
흑흑흑.... ㅡ.ㅡa
역시 올해도 글렀나봅니다...
To be continued
거기다가 올해는 최악의 해가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
(연초부터 여러가지 나쁜일이 겹치는 불운을 겪어버린 ㅡ.ㅡ)
제 올해 운세입니다.
"절라 운수대통"
용하다는 iron 도사님에게 물어본 것이니
확실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냠냠. -.-a
작년인가 사주 봤었는데..
삼재가 세차례에 걸쳐서 넘기는 것 맞나요?
제가 문외한이라서 -.-;
하여간..
한고비 이미 넘겼구..
두번째 중이거나.
아직이거나..
머 그런거 같은데..
얼른 이 지겨운 고비들을
넘겨버리고.
운명에서 벗어난( - 가능할까 ? )
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그럼 후다닥.
Re: 음...................................................그
맞긴 맞는건가요?
어디가서 봐야 하지요?
어릴적에 너무 황당한 기억이 있어서 그뒤루는 그런거 안 봤는데...
어쩐지 한번 보고 싶네요... ^^
Re^2: 음...................................................*
헉..-.-;;
근데 누구세요?
혹시....
Re: 음...................................................*^^
태클이라...-_-;;
동동주에 파전이 날라간다구..?
루트 패스워드 바꿔버린다..-_-;;
조심해..ㅡ.ㅡ
ㅋㅋㅋ
전 올해 운세 좋다구 나와 있네염...ㅋㅋㅋ
최고의 한해가 될꺼 같은기분...--v
토정비결이 맞았으면....
올해 제 토종비결(토정이니 토종인지 몰겠다)에서 10월달에 취직을 한다
고 나와있네요...
올해만큼은 제발 이 것이 사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운수가 대통이거든요....^^
모든분들이 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 음...................................................*^^
주영이가 안걸면, 내가 걸지.
테크~~~~~~~~~~~~~~~~을!
-_-v
올해 내 운세는...
내 맘대로다.
찬양군, 주영군의 운세를 봐주지.
어디보자...
반항불가 사면초가 살신성인 국방의무
= 개겨봤자 소용없습니다. 야짤없으니
몸을 날려 인을 행하는 마음으로
군대가세요.
캬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