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갑자기 게시판이 난리당...

기안호 wrote..
오랜만에 윈도우로 들어왔더니...
게시판에 이상한 글들이 많아졌당...
역시... 내가 윈도우를 쓰면 안되나 보당...
캬캬...

(디아2 할려고 윈도우 깔았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덜...
한번 해보세요... T.T)

음... 윈도우유저와 리눅스유저는 꼭 대립해야만 하나...
그냥 자기 쓰고 싶은거 쓰면 되는건데...
리눅스가 좋다고 윈도우를 싫어할 필요는 없는데...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쩝... 그냥 흘러가는데로 조용히 삽시당...

p.s. 안 그래도 게으름으로 따지면 누구보다도 자신 있던 저인데...
데뱐 쓰면서 게으름의 미학을 좀 맛보더니...
이젠 영감님 소리만 하고 있습니당...

그래도 옛날에는 맨날 dselect [u]pdate를 통해 패키지 숫자를
보며 행복해 했는데... -_-
요새는 그것도 귀찮아서 안하네요...

최근에 데뱐 감자 업데이트된 패키지들 없죠?
---> woody 로 바꿔도 될듯합니다.

개발버전이 sid로 바뀌고 나서부터 woody가 많이 안정화 되었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는 수시로 됩니다.
woody 에서 locale.gen 만 바꿔서 locale-gen을 실행하면 그전의 potato
랑 똑같이 사용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