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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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2.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3.영업은 상사 편이다.

4.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5.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_-;;

6.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_-;

7.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8.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_-;

9.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10.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_-;

11.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12.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 공감한다.. -

13.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

14.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 명언이다.. -

15.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16.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17.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18.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19.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20.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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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정말 재미 있군요..

번뜩이는 재치와 아이디어 감동먹었습니다

자작이신가 보죠?

자작이라면 부럽군요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니...

저는 머리가 굳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