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늘 게시판 분위기는 무척 무겁군여.왜 이리도 슬프고 괴로운분들이 많을
까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때론 자신에 대해 내 주위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또 힘들어 하고 그러는게 아니겠습니까.그게 뭐든지 중요한것은
그런것들에 내가 잡혀서는 안된다는것이겠죠.난 난일뿐이지 그 환경에 속
해서 그 무리들의 하나처럼 내 자신을 맞춰갈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을 먼저 바꿔보셔요.조그마한 알속에서 움크리고 있지 말구요 깨고 나
와보셔요.그럼 아마도 내가 그들을 변화시키고 있다는걸 알게 될지도 모릅
니다.

부디 모두들 힘내십시요.움크리고 있는 몇분을 보니 더 날씨가 쌀쌀하게
느껴지는군여.

짜가님 도리님 화이팅~~~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