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많이 서글프네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많이 서글픕니다

어케 해야 잘하는건지 모르겠군여

개발자의 正道는 무엇인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힘만 드네여......

사는것도 힘들고,

한숨만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랑 마음이 비스~~읏 하신가바요..-_-;

저는 개발자도 아니고, 뭐 그렇다고 뭐 다른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시키는 일은 죄다 하고 있는데..

요즘 걱정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딱 뿌러지는 거 없이 살아야 할지..

도무지 이노메 회사가 한가지에 몰두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 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