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글 함 써 봐야쥐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
열심히 리눅이랑 놀러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 글쓰는건 첨이네여.
전 작업(서버에서 프로그램)하다가 막히거나,
아님 넘 피곤하면 걍 겜을 하면서 스트래스를 죽인답니다.
요즘은 리니지를 하는데 어제 돌아다니다(겜상에서) 아주 착한 요정을 만
났답니다.
그래서 같이 돌아 다녔는데... 궁금해서 나이를 물어보니...뜨아!!!
올해 마흔둘되신 어르신이였슴다.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때
순간생각 잉, 왠 주책 @.@
다시생각 나이보다 젊게 사시는거 같군 ㅠ.ㅠ
이런 생각 들이 들더군요...
보는 관점의 차이겠지만 전 여유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모두 여유를 가집시다 *^^*

쩝, 결국 이예기 한마디가 이렇게 길어졌군요...
감기조심하세여, 엔드 미끄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