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게 부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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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우울했는데 옆에 앉은 웹디자이너가 살짝 웃으며 건네준
URL...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한번 들어가보심이...

근데 html 이 잘리네요.
클릭

하셔서 유머방 게시판에 471번!!!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웃기기는 정말 웃기네요...
제가 학생시절에 신촌에서 라이브하면서
이 곡도 했었는데..
그때는 정말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 노래와 별반 틀릴게 없었다고
생각이드네요...)
좋은노래 정말 망치기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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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씨~

암 생각없이 건빵에 우유마시다가..

크악~ 하면서 쏟아버려짜나여~~`

넘 우낀건 경고문구라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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