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주지역 출장중인데 LA에서 먹은 던지네스 크랩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게 껍질에 비벼먹는 밥맛은 진짜 죽음이더군요). 지금은 시카고 인데 내륙지역이다 보니 갑각류 음식먹을 마땅한 곳이 없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귀국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도 이런 음식 먹을수 있는곳을 찾고 싶습니다. 아무 양념도 치지 않은 푹찐 신선한 게 먹을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장소 불문하고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