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의 워킹홀리데이로 IT쪽에서 일해보신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대부분의 후기에는 농장 얘기나 호텔, 외식산업에 일한 얘기가 주를 이루다보니
혹여 여기에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 또는 워킹 홀리데이가 아니더라도 현재 호주에서 종사중이신 분들께 조언을 구해보고 싶습니다.
프론트앤드 웹개발자 수요가 많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잘 안써줍니다.
경험입니다.
영어 프리토킹안되면 잘 안써줍니다 한국 si사장도 ,,,사람많으니 머 ㅎㅎ
www.seekit.com.au 에서 호주 IT 일자리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야의 수요가 어느정도 있는지는 어렵지 않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대부분 회사에서 지원조건에 영주권을 요구하기 때문에
워홀 비자로 IT관련 일자리를 구하시는 건 쉽지 않습니다.
영주권없으면 아주 힘들것 같습니다. 유학생들도 인턴 못구하는 현실이죠.
제가 사업주라면 안씁니다. 워홀은 막말로 아무나 데려다가 쓰다가, 언제 떠나도 큰 타격 없는곳 아니면 안씁니다.
그래서, 대부분 몸으로 하는 직업들이죠. 호텔벨보이나, 청소, 식당, 농장..
잘 안써줍니다.
잘 안써줍니다.
경험입니다.
영어 프리토킹안되면 잘 안써줍니다
한국 si사장도 ,,,사람많으니 머 ㅎㅎ
잘 안써줍니다.
잘 안써줍니다.
경험입니다.
영어 프리토킹안되면 잘 안써줍니다
한국 si사장도 ,,,사람많으니 머 ㅎㅎ
www.seekit.com.au 에서 호주 IT
www.seekit.com.au 에서 호주 IT 일자리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야의 수요가 어느정도 있는지는 어렵지 않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대부분 회사에서 지원조건에 영주권을 요구하기 때문에
워홀 비자로 IT관련 일자리를 구하시는 건 쉽지 않습니다.
영주권없으면 아주 힘들것 같습니다. 유학생들도 인턴
영주권없으면 아주 힘들것 같습니다.
유학생들도 인턴 못구하는 현실이죠.
제가 사업주라면 안씁니다. 워홀은 막말로 아무나
제가 사업주라면 안씁니다.
워홀은 막말로 아무나 데려다가 쓰다가,
언제 떠나도 큰 타격 없는곳 아니면 안씁니다.
그래서, 대부분 몸으로 하는 직업들이죠.
호텔벨보이나, 청소, 식당, 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