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티비만 분석하면 국정원과 정보력이 동급이 되는 거군요

cleansugar의 이미지

세금이 아깝습니다.

눈먼돈 펑펑 쓰면서 하는 것도 없고,

야당이나 탄압하고 시민과 기업이나 감시하고 공인인증서나 아이핀 따위나 기획하고요.

대학생들 감시나 하면서 학생들 프락치 만들어서 이간질 시키고 등록금이나 올리는 놈들.

동네 정보원, 숙박원, 잠만 자는 숙박업소, 고장난거 더 고장내고 돈이나 내놓으라는 서비스 요원들, 병고쳐 준다면서 의료사고 내고 배째라는 돌팔이 의사 흉내나 내고...

티비 모니터링은 시민단체에 맡기고, 그냥 박하사탕이나 빨면서 사탕키스나 열심히 하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사실 이번 사태와 같은 대규모 일에 다른 나라도 아니고 휴전국인 대한민국이 북한의 공식 발표를 듣고 나서야 알게 됬다는 일이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북한과의 외교 테마가 온화적인 방향이든 방어적인 방향이든, 국가 주체를 책임지는 국정원, 군조직은 항상 준비되어 있고 기합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yayiyip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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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인텔리전스, 휴민트는 한마디로 간첩 말하는거죠?
한마디로 우리나라는 대북정책상 북으로 간첩을 안보낸다는 얘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