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크리스 마스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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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뿌게 한해가 지나가는군요..
어느때보다도 힘들었고.... 정신없게 살아온....
그래도 저는 뿌듯하게 누구에게나... 올해는 하나는 했다고... 말할수 있
는것이 있습니다.
리눅스를 만지게 되었다는...사실이죠..
아주 힘겹게 시작했쥐만서도...
아주 재미있는 나날이였습니다.
연말이 되면서....못볼것만 보게 되는군요..
여러분들은... 즐겁게 보내시구요..
모두 Merry linuX-mas
^^*

근데...크리스마스 1등으로 올릴수 있을까나?
자룡형이 불쌍해보인다던데..
1등으로 글올리려구 카운터 재고 있었거든요..
ㅡ.ㅡ;;
진짜 불쌍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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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 -_-
1등으로 글올린거나.. 1등으로 답변 다는거나.. ㅠ_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