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님, 주머니에 이게 들어갑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앱등이들이 왜 생겨났는지 보여주는 기사군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52611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형적인 앱등이가 올린 삼까 기사임.

갤럭시 노트는 가정용 태블릿 시장을 겨냥한 제품도 아니고, B2B 용이 주시장이며, 회사돈으로 전화비를 내면서 바지에 넣을 일이 별로 없고 주로 자동차를 끌고다니는 영업사원 등을 대상으로 한 물건이니 걱정 말아드세요.
삼성모바일이 보는 주시장은 감성으로 먹고사는 대딩 앱등이가 아니라, 전화기에 목숨걸일 없는 회사원 들이 주시장이고 언플해서 삼성이름보고 사는 사람들이 주며, 밤에 앱등이처럼 태블릿으로 문화생활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 삼성 티비이를 곁눈질하면서 보다가 집에서 핸드폰 울리면 안받고 마는 사람들이라는 것부터 알고 기사를 써야지.

딱 좌빨라도앱등이 좋아하는 오마이글 수준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계속 노시지 왜 굳이 예까지 왕림하셨사옵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온 듯 하네요.

정상인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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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hatter의 이미지

역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얘기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원래 좌좀라도앱등이 들이 줏어들은 짧은 지식에 촛불들고 우루루 몰려다니죠.
놈현애 우루루... 어느날 유시민니 따라 우루루... 국혀니 따라 우루루
어느날은 문재이니 따라 우루루... 이제는 철수따라 우루루...

이러니 미쿡놈이 전두환때 조선놈들은 쥐떼같아서 적당이 리드하면 다 따라온다는 개소리를 했죠.

academic의 이미지

여기도 이런 사람들이 들어오는군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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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정상인의 이미지

야 신난다 트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