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그대로 입니다.
백업서버를 rsync로 사용할때 873포트로 xinetd를 이용하여 사용할지 아니면
ssh를 통해 .ssh/ 디렉토리에 인증키를 생성해서 사용할지
두가지 방식에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단지 사용포트가 다른것인가요? 아니면 보안상 ssh를 사용하는게 더 유리한것인가요?
단지 사용하는 포트가 다른게 아닙니다. 873포트를 쓴다는 건 받는쪽 입장에서는 rsync 서버(rsyncd, 873포트)를 띄어서 받겠다는 것이고요. SSH를 쓴다는건, 이 전송하는 부분을 ssh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ssh통해서 하는 것의 이점은, 전송하는 통신이 ssh의 암호/암축등의 장점을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ssh key 인증을 통한 이점도 있지요. 또한 굳이 rsyncd를 별도로 띄우지 않아도 되지요.
단지 사용하는 포트가 다른게 아닙니다. 873포트를
단지 사용하는 포트가 다른게 아닙니다.
873포트를 쓴다는 건 받는쪽 입장에서는 rsync 서버(rsyncd, 873포트)를 띄어서 받겠다는 것이고요.
SSH를 쓴다는건, 이 전송하는 부분을 ssh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ssh통해서 하는 것의 이점은, 전송하는 통신이 ssh의 암호/암축등의 장점을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ssh key 인증을 통한 이점도 있지요.
또한 굳이 rsyncd를 별도로 띄우지 않아도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