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네요 앱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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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빨라졌지만 LTE폰보다 3배 느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11090012&portal=001_00001

참으로 웃긴 것은 대부분의 댓글은 알바냐,당연한 걸 왜 비교 하느냐? 라는 댓글이 대부분이네요. 왜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는 언급하는 사람은 거의 없네요. 이 기사 중간쯤 보면 "애플은 지난달 초 아이폰4S를 공개하면서 실제 사용시에는 4G폰과 비슷한 수준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라고 애플이 말 했습니다.
분명히 기사에도 있듯이 이 기사가 나오게 된건 애플이 4G와 비슷하게 속도를 낼 수 있다는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삼성,통사사 사주를 받고 쓴 기사라고 하는 어이없는 댓글들은 멀까요? 그리고 한가지 제가 삼성 알바도 아니고 구글을 디스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구지 아이폰과 비교하고 싶으면 구글(안드로이드)와 비교 할 것이지 그냥 하드웨어나 만드는 업체인 삼성과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결국 앱등이들이 자격지심으로 만만한 삼성을 걸고 넘어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이지 저는 일이 터질 때마다 북한소행이라고 하는 수구꼴통처럼 말을 해도 못 알아 듣는 병신들 같아서 정말 싫습니다.

oosap의 이미지

LTE 도 결국은 wifi 망이 아니라서 유료일테고 요금문제때문에 잘 안쓰게 되지 않나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나 주로 wifi 를 쓰지 않나요? 저는 겔럭시S 를 쓰는데 데이타콜은 거의 안쓰거든요..

Thanks for being one of those who care for people and mankind.
I'd like to be one of those as well.

skuldfan의 이미지

LTE 와 3G 비교해서 LTE 가 빠른건 당연한건데 .. 저 기사는 다분히 한쪽으로 치우친게 맞기는 하죠 ..

갤럭시 S2 소프트웨어 최적화 잘되었다고 해도 옵티머스 LTE 와 비교해서 3배 느려
실상 테스트를 보니 체감속도 체크도 아니고 벤치비에서 단순 통신속도 체크 속도 비교..
뭐 이런 기사는 안나오잖아요

아이폰 4S 공개하면서 실제사용시 4G LTE ? 폰과 비슷한 수준의 속도를 낼 수 있다는건 ...
통신 속도가 아닌 체감 속도라는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테고요

개인적으로 macbook air , iphone 3GS , ipad 1 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

하드웨어로서의 완성도는 갤럭시 S 시리즈가 항상 아이폰보다 좋았던건 인정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역시 충분히 좋은건 인정하지만 ..

아이폰 나오면 저런 기사들이 유난히 많이 나오긴 하죠 ..

안드로이드 진영와 iOS 진영의 경쟁은 좋은거고 ...
서로 견제하면서 발전하면 좋은거죠 ..

소비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걸 사면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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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야기가 나오니

'ISD를 걸고 넘어지는 앱등이에겐 iSD로'

ISD가 논란이 되긴 하지만 이건 정말 웃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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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신다고 수고 많으십니다.

일당들은 얼마씩 쳉기시는지?

DarkSide의 이미지

전자신문의 실질적 명칭이 삼성전자신문이라고들 하죠.

애플이 진짜 "실제 사용시에는 4G폰과 비슷한 수준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도 그냥 농담으로 넘겨야지, 그걸 죽자고 달겨들어 말도 안되는 검증을 하는 건 뭐 다른 의도가 있다고 할 수 밖에...

시내버스와 고속버스의 속도를 비교하는게 버스 성능 비교인가요, 도로 성능 비교인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국내언론들 S모사 찬양/비호/왜곡등은 허구헌날 봐도 아무소리가 없는데 A모사 얘기만 나오면 눈에 불을켜고 꼬투리 붙들고늘어지는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솔직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기업도 아니고 뭔짓을 하건 우리랑은 별 상관도 없는 기업 가지고 왜그리 죽자살자 달려드나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그리 깨끗하다 보기 힘든 기업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말이죠.

정상인의 이미지

제 경우 둘 다 싫어합니다만 애플유저의 경우 쓸데없이 자만심을 내비치는 경우가 있어서 은근 짜증나긴 합니다. 종교신자에게 털린 사람이 그 종교까지 흰눈뜨고 보게 되는 거랑 마찬가지로요.
솔직히 컴퓨터 개뿔도 모르는 일반인이 아이폰의 기술력이 우월하니 뭐니 하면서 제가 쓰는 스마트폰 까내리면서 난리치는 걸 겪어보고 나서는 도저히 애플을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스마트폰 잘만 쓰고 있고 심지어 쿼티로 레이텍문서도 작성하는데 아이폰 사다 카톡만 쓰는 사람에게 그런 소리를 들어버리니-_-..

OoOoOo의 이미지

죄송합니다.
컴퓨터 경력이 겨우 20년 밖에 안 되서 맥에어 쓰고 있습니다.
모바일 경력은 겨우 10년 박에 안 되서 아이폰 쓰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모바일을 개뿔도 모르는 주제에 쓰레기 같은 제품 쓰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kukyakya의 이미지

전 애플빠도 아니고 까도 아니지만, 이런 댓글이 애플 안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정상인 님의 글에 달린 이 댓글은 도대체 왜 다신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 정상인님이 OoOoOo님 경력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고, 애플 제품이 쓰레기라고 표현한 적도 없는데 달린 이 댓글은 그저 발끈해서 작성한 답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상인의 이미지

표현을 재대로 못 골라서 애플 유저를 죄다 싸잡아 말한것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만, 뭘 알지도 못하면서 난리치는 사람이 있다고 했지 OoOoOo님도 뭣도 모르면서 난리치고 계신다고 말한 기억은 없고 애플 쓰는 사람들이 죄다 뭘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한 적도, 죄다 난동부리고 있다고 말한 적도 없지 말입니다. 혹시 OoOoOo님이 그런 '종교 권유마냥 난리치시는 분'들의 부류에 들어가 계시다면야 다른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설마 그러시진 않겠죠?

적어 둔 이야기는 경험담이고 물릴 만한 것도 아닙니다. 지금 주변에 지금 아이폰가지고 mp3만 들으면서 제 스마트폰은 스마트폰도 아니니 뭐니 하면서 난리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 성질을 긁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그 브랜드도 같이 싫어지는 법입니다. 저도 아이폰1세대만 해도 팜을 버리고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을 했었고 아이팟도 꽤 예전부터 사용했으며 팜PDA의 케이스에 애플 스티커를 붙였던 적이 있을 정도로 애플에 그다지 거부감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안 쓰게 된 건 그런 사람이 주변에 생긴 이후부터죠. 저는 어지간해서는 다른 것 안 보고 가격대성능비만 괜찮고 제가 할 일만 되면 뭐든 사다 씁니다. 실제로 가장 좋아하는 운영체제는 WebOS인데 쓸만한 기계를 저렴하게 손에 넣기 힘들기 때문에 그냥 안드로이드를 쓰고 있지요. 그런데 요즘 그렇게 설교를 당한 이후로 애플에는 손이 안 갑니다. 당장 저도 그런데 저보다 까다로우신 분들은 애플 관련 글만 뜨면 눈에 불켜고 공격하러 들어도 이상하지 않겠죠.

삼성은 옴니아로 크게 문제가 된 이후로는 전보다는 팬들이 조용해진 편이기도 하고, 애플이 워낙 그런게 더 강하다 보니 그것에 가려지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론 삼성을 종교처럼 찬양하는 경우라면 이것도 마찬가지의 경우죠.

'앱등이'나 '삼엽충'같은 표현은 상당히 싫어합니다만 저러한 네거티브한 영향 자체를 없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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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경력 20년이 긴건가요? 적어도 30년 정도 되면 윈도만 쓰게 됩니다.
핸드폰 산지 15년 지나면 애플폰같은 건 줘도 안써요.

컴퓨터와 모바일 개뿔도 모르니 쓰레기 제품 쓰는거 맞아요. 자랑할 만한 거리라서 여기서 개뿔 자랑하고 쓰레기 제품 자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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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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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구글 직원들은 회사에서 아이폰 잘만 쓰는구만 왜 제3자들이 아이폰유저 못잡아먹어서 난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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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이 아이폰유저 못잡어먹어서 쓴 기사인가요? 느린제품 느리다는 기사에 멀쩡한 삼성이나 안드로이드 유저가 알바니 어쩌니 하는 댁같은 앱등이들 보라고 올린글이죠.
FTA 반대니 안철수가 어떠니 하는 것도 전부 앱등이들이 설치는 것처럼 보여서 어떨때는 FTA도 찬성하고, 안철수도 개털리는 거 보고싶어진다니까...

jick의 이미지

> FTA 반대니 안철수가 어떠니 하는 것도 전부 앱등이들이 설치는 것처럼 보여서 어떨때는 FTA도 찬성하고, 안철수도 개털리는 거 보고싶어진다니까...

중증이군요. 이쯤되면 치료법이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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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성 댓글 쓰고싶진 않지만...
정말, 심사가 뒤틀려있어도 한참 뒤틀려있군요. 무엇이 이토록 "삐뚤어질테다"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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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직원은 회사에서 삼성거나 엠에스거 쓰면 잡아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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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먼저 걸고 넘어진 게 삼성 아니었던가 ? 아직 약정 15일 남아 있는 내 옴니아2는 어쩔 꺼야 ? 아이폰 킬러라고 광고하던 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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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강제로 옴니아2 쓰라고 줬나? 약정 15일 남았으면 보상금 20만원 받고 갤2로 바꾸면 되잖아요?
약정기간동안 장롱에 쳐박아두고 전화가 안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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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2년동안 옴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거랑, 6개월 이상 a/s 센터에 쳐 박혀 있어서 임대폰 썼던 건 누가 보상할 건가요 ?
누가 강제로 했냐고 ? 님께서 차를 샀는데, 차가 계속 문제 생겨서 정비소 들어가 있어도 불만을 얘기하면 안되는 건가요 ?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시동이 꺼진다거나, 후진중에 갑자기 기어가 바뀌어서 전진을 한다든가, 달리는 도중에 갑자기 차문에 떨어져 나가도 영업 사원이 나한테 칼 들이대고 강요한 게 아니라면 불만을 말해선 안된다는 아주 삼성틱한 대답이시군요. 혹시 삼성영업사원이나 A/S 센터 직원입니까 ? 수원센터 팀장이란 양반하고 똑같은 멘트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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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 차문이 떨어지는거랑 옴니아를 동격으로 놓고 우기는군요.
결국 옴니아 대신에 삼성에 아이폰 달라고 주장하고 싶은거죠?
달리는 차에 차문이 떨어진다고 현대차가서 벤츠로 바꿔달라고 하니 당신이 앱등이 소리를 듣는거죠.

삼성갤스로 바꾸면 20만원 준다는데 가서 아이폰기계비달라니 당신 진상?
어차피 앱등이 됐는데 뭐할라고 보상해줌?
댁같은 고객은 버려도 되는 고객임. 오히려 착한 고객에게 더 잘해줘서 님을 찌질한 이미지로 만들어버리는게 도 좋아요.

그냥 앱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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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애플 제품은 단 하나도 없는데 무슨 앱등입니까 ? 저에게 아이폰이라도 선물해 주세요. 그러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옴니아2, 갤럭시탭 7인치, 아서스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 졸지에 웬 앱등이 ?

나꼼수 들으려고 남들 다 까는 itunes 도 안 깔고 그냥 old.ddanzi.... 여기서 다운 받아서 듣고 있는뎁쇼 ?

삼성갤스로 바꾸면 20만원 준다는 거, 그거 왜 옴니아 사용자들이 거부하는지나 한번 생각해 봐요.

현대차 몰고 다니는데, 달리는 차에서 차문이 떨어지니 현대차에 보상하라고 요구하는 거지 네가 언제 벤츠 사 달랬어요 ? 내가 언제 아이폰 사달랬어요 ?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앱등이가 되는군요. 아이폰으로 한번이라도 통화를 해 봤으면 앱등이란 말을 이해할 수 있겠으나, 용납이 안되는군요. 사과를 하시든가 삽엽충으로 화석이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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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등이 이야기하는데 옴니아는 왜 들고 들어와서 앱등이 못된거를 화풀이함?
그리고, 용납이 안되면 어쩔건데요? 님은 벌레나 되세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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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 화석 발견이요~

PrimeMin의 이미지

저런 뉴스 따위엔 관심조차 없지만, 앱등이라는 단어가 거슬려 댓글을 달아봅니다.

수구꼴통, 중북좌파처럼 색깔 논리로 편을 가르는 사회 현상 부정하시면서도,
앱등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면서 개인적인 분노를 이런 곳에 표출하는 것 자체가 너무 넌센스하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없는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Blog: http://gonom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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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곳에서 다분히 정치적인 뉘앙스가 베어있는 "앱등이"랑 어휘를 이용해 도발하는 글을 쓴 이유가 뭔가요.
물론, 자유게시판이니 사회적 이슈에 대해 논해볼 수는 있겠으나, 저런 어휘와 어조를 쓰는건 "나와라, 싸우자"란 소리 말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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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글 퍼와서 한심하다고 욕하는 당신이 "말을 해도 못 알아 듣는 병신들 같아서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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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가 좋은 것 쓰면되지 뭐 앱등이니 삼엽충이니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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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heidelloon의 이미지

저는 삼성제품(갤럭시s)을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삼엽충'에 가깝고 '애플까'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래도 네이버 메인의 IT/과학 탭에 삼성찬양 및 애플 은근히 까기 성격의 기사가 올라올 때면 눈살이 찌푸려지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확실히 삼성이 전자신문사에 압력을 넣는 것 같기도 하고...돈도 뿌리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기사가 올라올 때마다 "삼성 또 언플한다", "애플에 밀릴 것 같으니 애플 까고 앉아있다" 라는 식의 댓글들을 볼 때면 눈살이 더더더 찌푸려집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궁금합니다.
돈과 권력으로 기사뿌리는 기업이 잘못된건지 그에 발끈하여 비난 퍼붓기를 마다하지않는 삼성기피자들이 잘못된건지...

viper9의 이미지

갤럭시도 좋고 아이폰도 좋던데요. 각자 일장일단이 있고 특색이 있는거고... 갤럭시를 사던 아이폰을 사던 그냥 개인적인 취향 차이인거 같은데.

개인적인 취향 가지고 왜 이렇게 발끈하시는건지... ㅡㅡ;;;

짬뽕이 더 맛있어 vs 짜장면이 더 맛있어 이러면서 치고 박고 싸우는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짬뽕이 더 맛있는 사람도 있고 짜장면이 더 맛있는 사람도 있잖아요. 각각에 특색이 있는거고.

중국집 가면 남이 뭘 시키던 그런가보다 하면서 핸드폰에는 왜 그렇게들 까지 못해서 난리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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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님들 싸우는 거 보면 배꼽잡을 정도로 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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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앱등이와 삼엽충 논쟁, 그 씁쓸함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1030410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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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애플빠(앱등이), 삼성빠(삼엽충)들 쌈질하는거 보면 정말 잼있음. ㅋㅋ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 분들은 자기네들의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마음을 둘때가 없었으면

이런 어떤 특정 회사의 '소비형 IT 제품들'에 목을 빼면서까지 기다리고 넋을 놓고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특정 물건에 몰입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는, 인생의 진정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수많은 상황을 찾아서 즐기십시요.

oosap의 이미지

개그콘서트 뺨치네요 ㅎㅎ
스마트폰이 아이돌급으로 대접받는것갈네요

Thanks for being one of those who care for people and mankind.
I'd like to be one of those as well.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자신들이 특정기업들의 마케팅의 희생양이라는 생각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