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프로그래머의 이중생활…밤이면 '바바리맨' 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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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654321

[ 뉴스1 제공 ](서울=뉴스1 이윤상 기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늦은 밤 공원에 숨어 있다가 지나가는 여성을 상대로 음란 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죄)로 컴퓨터프로그래머 배모씨(32)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