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 그런지, 으스스한게 감기기운이 있네요. 머리는 띵하고 열나고...
독감 예방접종도 하고, 맨날 대추차와 생강차를 먹지만... 기여코 저를 찾아왔네요.
다들 환절기 조심하세요!
항온항습청정실에서 일하다보니... 피곤해도 아프진 않네요 -_-;;;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네. 전 멀쩡합니다.
======================== 조직 : E.L.D(Embedded Linux Developer/Designer) 블로그 : poplinux@tistory.com 카페 : cafe.naver.com/poplinux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프리렌서 지향
저두 감기가 안떨어지네요.
회사라고 말만 일찍 퇴근하라고 하면서 계속 일을 주는 뭥미 ㅠ.ㅠ
어째든 솔로분들 더욱 건강 챙기세요.
감기에 안걸리려고, 요즘도 그냥 사시사철 "찬물"로 샤워합니다.
( 90년대 초반에 군복무했을때 처럼... 그때는 수도꼭지로 나오는 물을 받아서 바가지로 몸에 찬물을 퍼부었었지만. 요즘은 군대에서도 "온수/따뜻한물"이 나오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 )
한겨울에도 "땀을 흘려 몸에서 냄새가 나니" 먼저 몸에 찬물을 한바가지 끼얹고 잽싸게 비누칠하고나서 다시 몇번을 바가지 찬물로 마무리... 하루일과가 끝나면 이렇게 매일 했었으니 제대후에도 지금까지 그렇게 "찬물샤워"가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감기는 거의 안걸렸었습니다!
( 그 옛날의 일과끝난후의 찬물바가지샤워의 상쾌함!은 사실 말로는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항온항습청정실에서 일하다보니... 피곤해도 아프진
항온항습청정실에서 일하다보니... 피곤해도 아프진 않네요 -_-;;;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네. 전 멀쩡합니다.
네. 전 멀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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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감기가 안떨어지네요.
저두 감기가 안떨어지네요.
회사라고 말만 일찍 퇴근하라고 하면서 계속 일을 주는 뭥미 ㅠ.ㅠ
어째든 솔로분들 더욱 건강 챙기세요.
감기에 안걸리려고...
감기에 안걸리려고, 요즘도 그냥 사시사철 "찬물"로 샤워합니다.
( 90년대 초반에 군복무했을때 처럼... 그때는 수도꼭지로 나오는 물을 받아서 바가지로 몸에 찬물을 퍼부었었지만.
요즘은 군대에서도 "온수/따뜻한물"이 나오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 )
찬물샤워~
한겨울에도 "땀을 흘려 몸에서 냄새가 나니" 먼저 몸에 찬물을 한바가지 끼얹고 잽싸게 비누칠하고나서 다시 몇번을 바가지 찬물로 마무리... 하루일과가 끝나면 이렇게 매일 했었으니 제대후에도 지금까지 그렇게 "찬물샤워"가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감기는 거의 안걸렸었습니다!
( 그 옛날의 일과끝난후의 찬물바가지샤워의 상쾌함!은 사실 말로는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