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약 기운으로 버티고 있는 헛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죽겠습니다... 지금 예술제 갔다가 와서 만화책좀 보고
엎드려 있었는데...
온 몸 여기저기 다 쑤십니다...
마이크 나르고 의자나르고 ^^;
하루죙일 뛰어다니고...

예술제 준비 그쯤이야라고 생각했는데...

ㅜ.ㅜ

지금 약기운과 R.A.T.M노래로 버팅기고 있습니다....

으...

To be continued

옛날에는 "아~ 홈레코딩 만약에 하게되면 Shure SM58사서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으~ SM58... 지겨워~~~~"

이유는 마이크 설치만 했는데 오늘 죙일
AKG꺼랑 Shure SM58이었음
SM58이 엄청나게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