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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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들어와서 항상 자료만 찾다가 오늘은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자게의 글을 무지 많이 읽어봤네요..

대부분이 그렇듯 이런 스타일의 사이트(정확히 뭐라고 정의할
수는 없지만..)는 자게가 발달안하던데.. 이곳은 아닌거 같네요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저도 그 자게 공동체(?)의 대열에
참여하고픈데.. 잘 될런지..

글구.. 염장파에도 들고 싶지만.. 아직 염장질려지는 쪽이라서..^^
암튼.. 리눅스 초보유저가 되려구 하는 저이지만.. 여러분 모두들
만나서 반갑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참고로 암웨이에서 알바를 한답니다. 후후 보통 이런 말하면
물건팔러올까봐 다들 만나기 싫어하던데..-_-;
그 쪽일이 아니라 야간 서버관리자걸랑요.. 피하지 말아여~~~

방학도 되었구.. 야간에 알바하면서 시간도 남아돌기에.. 열심히
리눅스 공부해봐야징..

워쨌든.. 여러분 모두 만나서(?) 방가방가!!!

~# 일상 속에서 행복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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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 wrote..
글구.. 염장파에도 들고 싶지만.. 아직 염장질려지는 쪽이라서..^^

매우매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왠지 모를 동료의식이 진하게 느껴지는... 흑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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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 wrote..
토치 wrote..
글구.. 염장파에도 들고 싶지만.. 아직 염장질려지는 쪽이라서..^^

매우매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왠지 모를 동료의식이 진하게 느껴지는... 흑흑.. ㅠ_ㅠ

헤헤.. 동료의식까징.. 크~~~ 무지 감사하네요...
오늘 저도 염장파로 들려고 작정을 하고 있었는데.. 그놈의 잠이
계획을 잡쳤네요.. 회사에서 알바를 하고 와서 아침에 잠이 들었는뎅..
만나서 뭔가 해보려는 상대가 지금 일어나서 전화를 해보니 고향으로
내려가고 있다네요.. 에겅...

암튼.. 이렇게 동료의식을 뿌리치려는 몹쓸(?) 행위를 한 저이지만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시길...^^;

참~~ 그리고 오늘 전 컴 대~~ 작업을 한답니다. 지난번에 실패한
데비안깔기 포함 os 3개깔기를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