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기전에 우주생명체을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OpenSnake / 작성시간: 토, 2011/09/24 - 3:43오후
존재유무부터 따져본다면 우주생명체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리은하의 별들이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런 은하들이 수천억개 더 존재합니다. 확률로 따져보면 없을수가 없습니다.
단지 제가 살았을때 그걸 볼수있느냐거죠...
태양계에 존재해야지만 죽기전에 볼수있습니다.
태양계도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서 인류가 만들어낸 우주선은 단 한번도 태양계을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1977년에 발사한 보이저1호가 최초가 되겠죠..(아직 안벗어난걸로 압니다..)
태양계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화성하고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 목성의 위성인 에우로파가 가장유력한데요..
만약에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면 미생물일듯한데..이러면 너무 재미가 없을거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보고있는게 목성의 위성인 에우로파입니다.
에우로파는 거대한 얼음행성입니다.
하지만 내부는 매우 뜨거워서 따뜻한 바다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고체상태의 얼음이 아닌 액체상태에 물이 있는 행성입니다.
겉은 거대한얼음으로 둘러싸여있어서 방사능을 차단해주고
안에는 따듯한물이 있어서 생명체가 살기에는 가장 적합하다고 볼수있겠죠.
전 이곳에 물고기가 살고있지않을까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NASA에서는 2020년까지 에우로파을 탐사할계획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의 2011년이니 앞으로 9년후 우주생명체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접할지도 모르겠군요.
Forums:
우리도 우주 생명체 입니다만..
우리도 우주 생명체 입니다만..
운석에서 외계 박테리아 발견했다고 합니다.
운석에서 외계 박테리아 발견했다고 합니다.
영생의 길이 열리는가, 생쥐로 회춘 실험 첫
영생의 길이 열리는가, 생쥐로 회춘 실험 첫 성공
http://kldp.org/node/119644
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살고 나고 죽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데요.
뭘 그렇게 집착을 심하게 하시는지요.
물만있어서는 안됩니다. 빛이 있어야죠..
물만있어서는 안됩니다. 빛이 있어야죠..
심해는 빛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생명체가
심해는 빛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생명체가 존재하죠.
외계생물체의 미끼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외계생물체의 미끼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방법이 무척 힘들겠지요.
전 현재 살아있는 인간과 외계인 혼혈종
전 현재 살아있는 인간과 외계인 혼혈종 봤는데요.
비디오와 인터뷰로. 자료는 영어입니다.
한 연구자가 10년 동안 외계인과 인간 혼혈종의 해골을
유전자 분석을 했습니다.
요청하면 링크는 올리겠습니다.
고도로 발달한 외계인이 우주선타고 지구로 와서 인류와 교류를 했다면 믿겠습니까?
성경이나 다른 종교 경전의 신, 악마, 천사와 같은 존재들을 "외계인"으로 대치하고
읽으면 신들의 추악하고, 불완전한 행위들이 이해 되지요.
참고로 최근 NASA가 Kepler 망원경 관측 자료를 인용해서 우리 은하에만
500억개 행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50 billion).
종교 교주나 NASA같은 단체에서 공식 발표를 하면 무조건 진실이 되는 건 아니지요.
어느 날 갑자기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 여러분! 중요한 발표가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도 비밀리에 다른 국가 정부처럼 외계인 집단과 접촉을 해왔습니다.
...
대통령 뭐시기"
이러면 외계인의 실체가 바로 진실이 되는 걸까요?
그럼 한국의 수많은 교수들, 교사들은 뭐가 됩니까?
전부 거짓말쟁이들 또는 권력 집단의 명령에 복종하는 로보트.
Devuan 1.0 (Debian without systemd)
amd64 station: AMD FX(tm)-6100 Six-Core Processor, 8 GB memory, 1 TB HDD
amd64 laptop: HP Touchsmart
글쇠판: 세벌 최종식, 콜맥 (Colemak)
아마도
OpenSnake 님이 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면
볼수 있을 겁니다.
만약 이번 생에 못본다면, 다음 생에서 라도 볼수 있을겁니다.
맨인블랙처럼...
주의 사람들을 유심히 지켜보세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는 UFO의 존재를 확신합니다. 다만 언제
저는 UFO의 존재를 확신합니다.
다만 언제 지구인들에게 모습을 들어 낼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영화 노잉을 보았습니다.
거기서는 태양폭발로 지구가 멸망할 때 외계존재가 지구인들을 다른별로 이동시켜주어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마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외계생물중 좋은 녀석들은
어떠한 이유로 지구가 멸망또는 그에 준하는 상황이 왔을 때 우리를 구해주려고 하거나
아니면 나쁜 녀석들은
우리의 기술과 과학이 엄청 발전하여 외계존재를 스스로 알아차리거나 그에 준하는 상황이 올때
멸망 또는 저지 시키려고 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의 쪽을 생각하는데 결국은 평생 못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보더라도 극단적인 상황에서 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위대한 한글
전 UFO를 실제 본적이 있습니다 나사에선 절대
전 UFO를 실제 본적이 있습니다
나사에선 절대 없다고 하는데 저만본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봐 왓고 사진이나 카메라로 촬영했죠
disclosure project 라는걸 찾아보시면
우리가 왜 우주생명체를 못보고 있는지 이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기회가 된다면, 대화를 나눠보고싶습니다. 우리와
저는 기회가 된다면, 대화를 나눠보고싶습니다.
우리와 다르게 살았으니, 일반적인 지식,상식 도덕성같은 게 다를 텐데, 어떠한 생각을 하는 지 궁금하네요.
같이 하나의 무언가를 바라보면서 대화를 나눠보고싶습니다.
예전에는 외계인이 내려와서 코딩하는 법을 가르쳐주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ㅎㅎ (바보같죠?)
유치원생때인지 초등학교 저학년인지 잘모르겠지만 그때쯤
유치원생때인지 초등학교 저학년인지 잘모르겠지만 그때쯤 했던 생각인데,
아무도 없이 혼자있을 떄, 내전생이 기억나고 누군가와 같이 있으면 그 전생을 기억하지못한다.
따라서 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므로 전생을 기억하지 못한다. 허나 아무도 없이 혼자있었을 떄에서는 알고 있다가 지금은 잊은 걸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는 게 문득 기억이 났습니다.
철학자적인(?) 기질이 넘쳐났던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
개인적인 견해 (와 스티븐 호킹의 견해를 더하면) 우주에 생명현상은 매우 일반적이지만 인류와 같은 고등 지적생명체는 극히 희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강조점은 저도 매우 일반적일 것이라 생각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