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어륀지’ 이경숙 영어실력? 美대사관 “다소 제한적…”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11/09/09 - 10:07오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090938551&code=910302
푸하하 개망신 대폭소
요즘 영어 잘하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취직못해 비실비실 됩니다.
기본이 업무 능력이 좀 되고 나서야
영어실력을 따지는거지...
기본 업무 자질도 없으면 영어 백날 잘해 봤자 직장에서 바로 짤립니다.
영어 하나만 잘해도 먹고사는 시절은 다 지나갔음..
기본은 업무, 그 다음이 영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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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능력 탁월하면서 영어 좀 서투르면.. 아 저사람
업무능력 탁월하면서 영어 좀 서투르면..
아 저사람 기본은 똑똑하고 빠릿빠릿한게 조금만 노력하면 영어 실력도 늘고, 계속 지켜보며 써먹어야지 하고
기회를 줍니다..그래서 안짜르죠.
하지만 업무능력 꽝이면서 영어만 잘하면,, 처음에 직장에서 기대한게 매우 높기 때문에 실망도 매우 큽니다.
그래서 바로 짤립니다. 기회 안줍니다. 그리고 업무 능력이란게 어느정도 천성 적성 소질이라고 보기땜시..
주의 하시길...ㅎㅎㅎ
미국을 위해 일하는 관료냐? 한국을 위해 일하는
미국을 위해 일하는 관료냐? 한국을 위해 일하는 관료냐?
역시 야훼, 여호와, 예수는 척결 대상.
나라를 아예 미국 유태인에게 갖다 바칠 기세.
정 믿을 거 없으면 단군, 홍길동 믿어라.
--
저는 홍길동입니다.
저의 시각은 좀 다름니다.
문제는 이경숙 위원장의 영어 실력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공식적인 자리였고, 영어 통역까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somewhat limited 한 어휘로 이야기를 했다는 겁니다. 세련된 언어의 구사는 외교력에 시작입니다. 영어 통역이 있었다잖아요. 더구나 본인이 영어에 자신이 있으면, 통역이 잘못되면 바로잡을 수도 있는 건데. somewhat limited가 뭡니까? 하하.
통역 좋겠다. 놀고 먹었네..
통역 좋겠다.
놀고 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