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가 잃어버린 노트북을 찾는 법.jpghttp://firefox666.blog.me/90116541657
-- 괜찮은 아이디어...
교회가서 전지전능한 하나님한테 찾아달라고 하세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안 찾아주면 그건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거에요.
-- 저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을 믿으세요. 왜 예수는 믿고 홍길동은 안 믿는거죠?
ip가 whois해도 통신회사 이름만 나온다면 저런걸 만들어놔도 못찾죠 ;;;
하지만, 먼저 OS 포멧부터 하면 대략난감....
바이오스에 심어야죠. ㅎㅎ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노트북 바이오스에서 외부장치로 부팅하는 것을 방지하고, 바이오스 진입 시에, 바이오스 비밀번호 걸어두고, 하드디스크 암호화하고, ....
아, 생각해보니 그렇게 되면 하드디스크만 교체하면 되겠네요. 바이오스라... 그것도 CMOS Clear 하면??? (노트북에도 Clear 단자가 있지만, 핀이 납뗌되어 있지 않다는것!)
HP노트북인지 삼성노트북인지 HDD에 암호걸려있는 상태에서 다른 디스크로 교체하면 디스크를 찾지 못했던걸루 기억을 합니다..ㅎㅎ(아니면 말고) 그래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ㅎㅎ
--- 나는요? ---
리눅스와 솔라리스 그리고 윈도우의 껍데기만 맛보고 있습니다.
노트북 카메라까지 원격으로 작동시키면 게임 오버. 운영체제가 리눅스라면
* 부팅시 IP 전송 * ssh 서버 가동 * 터미널에서 웹 카메라 작동시켜서 이미지를 전송.
끝내주네요. ㅎㅎㅎ
아무리 노트북이 탐나도 리눅스 깔린 노트북은 손대지 맙시다. ㅋㅋㅋㅋ
태클은 아니지만,
굳이 ssh로 접속해서 카메라를 작동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IP 전송하고, 컴퓨터 부팅이후에 몇 장 찍어서 이메일로 직접 전송하면 되겠죠 안면 인식될때마다 몇 장씩 찍어서 전송하는 방법도 좋을 거 같네요
자작나무를 태운 사건으로 후에 들켰다. 라고 주워들었는데.. 정확한 진상을 아시는분 없나요.
whois해봐야 통신회사 이름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못찾을거 같았는데... 음 역시 구라였던가요?
위에분 마름처럼 부팅되면 자동으로 항상 Ip를 보낸다면 모를까.. 원글 처럼.. 분실하면 분실모드로 변경하면 ip를 전송한다라...
ㅋㅋ 아직 ip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모드를 어찌 바꿀지...
노트북이 자신이 분실된 상태인지 서버에게 물어보도록 만들면 만들면 됩니다. 그러면 노트북의 ip를 알 필요가 없죠.
그런 방법을 사용하면 ssh 서버 필요없군요. 님 짱. 부팅되면서 ip 보내고, 위치 파악, 웹 캠 실행시키고. ㅋㅋㅋ
이거 말고 실제로 잡은 사례가 뉴욕에서인가 있었습니다. PC 기종은 맥이었고, 카메라에 찍힌 도둑 사진을 인터넷에 뿌려버렸죠.
그러고 보니 요즘 노트북은 웹캠이 전면에 달려 있으니 원격에서 도둑 사진을 찍는 것도 가능하겠군요. 괜찮은데요.
다만 제 노트북은 리눅스에서 웹캠으로 사진 찍으면 상하가 뒤집혀 나와서 문제입니다. 하하.
----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음.. 키로거를 만들어놓고 어딘가에 로그인 하면 그 정보를 토대로 잡을수도 있겠네요. IP 와 함께 키 로그 정보가 메일로.......
---------------------------------------http://www.waitfor.com/http://www.textmud.com/
아이피로 잡기보다는 이 방법이 좀더 편리할 것 같군요.
다들 이런거 안깔아 쓰세요? 서버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켜지지도 않고 켜는 순간 서버에 접속정보 오는거 안쓰세요? 지금 팔고 있는데?
서버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켜지지도 않는다면 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그 노트북 어떻게 켤 수 있나요..?
요즘에야 뭐 아이폰만 연결해도 인터넷이 되긴 하지만, 노트북이 항상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서 쓰일거라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나름 비싼 노트북(맥북프로 17인치)이지만 딱히 저런 프로그램 쓸 생각은 안해봤네요.
위에 리플처럼 아이피 오게해봐야 정확한 위치를 잡을 수 없으니...
아이피를 가지고 어느어느 독서실이다. 라는걸 추적할 수가 있나요? 사법기관의 협조 없이는 안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런 프로그램을 쓸 바에는.... 그냥 켄싱턴락 걸어서 아예 예방하는게 나을거라 봅니다. 잃어버리고 저 프로그램으로 찾는거보다는 처음부터 봉쇄하는 편이 훨씬 더 효율적이잖아요.
(물론 켄싱턴락도 풀린다는거 압니다만 사람들 다 보는데서 그런걸 풀거나 잘라낼 생각 하는 사람 잘 없을꺼예요.)
아이피를 확인해서 근처라면, 고개를 내밀고 자신의 노트북과 비슷한 기종을 쓰고 있는 사람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되지요.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범인이 자신의 집에서만 쓴다면 불가능한 방법이겠지만요.
말씀대로 사전 대책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preyproject.com/
이거 괜찮습니다.
괜찮네요 ㅎㅎ 거기다 오픈소스
교회가서 전지전능한 하나님한테 찾아달라고
교회가서 전지전능한 하나님한테 찾아달라고 하세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안 찾아주면 그건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거에요.
--
저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을 믿으세요.
왜 예수는 믿고 홍길동은 안 믿는거죠?
ip가 whois해도 통신회사 이름만 나온다면 저런걸
ip가 whois해도 통신회사 이름만 나온다면 저런걸 만들어놔도 못찾죠 ;;;
오,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인데요?
하지만, 먼저 OS 포멧부터 하면 대략난감....
바이오스에 심어야죠. ㅎㅎ
바이오스에 심어야죠. ㅎㅎ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그러고보니 포멧 방지 기능이 있긴 있었군요.
노트북 바이오스에서 외부장치로 부팅하는 것을 방지하고,
바이오스 진입 시에, 바이오스 비밀번호 걸어두고,
하드디스크 암호화하고,
....
아, 생각해보니 그렇게 되면 하드디스크만 교체하면 되겠네요.
바이오스라... 그것도 CMOS Clear 하면???
(노트북에도 Clear 단자가 있지만, 핀이 납뗌되어 있지 않다는것!)
제기억에...
HP노트북인지 삼성노트북인지
HDD에 암호걸려있는 상태에서 다른 디스크로 교체하면
디스크를 찾지 못했던걸루 기억을 합니다..ㅎㅎ(아니면 말고)
그래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ㅎㅎ
--- 나는요? ---
리눅스와 솔라리스 그리고 윈도우의 껍데기만 맛보고 있습니다.
노트북 카메라까지 원격으로 작동시키면 게임
노트북 카메라까지 원격으로 작동시키면 게임 오버.
운영체제가 리눅스라면
* 부팅시 IP 전송
* ssh 서버 가동
* 터미널에서 웹 카메라 작동시켜서 이미지를 전송.
끝내주네요. ㅎㅎㅎ
아무리 노트북이 탐나도 리눅스 깔린 노트북은 손대지 맙시다. ㅋㅋㅋㅋ
태클은 아니지만
태클은 아니지만,
굳이 ssh로 접속해서 카메라를 작동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IP 전송하고,
컴퓨터 부팅이후에 몇 장 찍어서 이메일로 직접 전송하면 되겠죠
안면 인식될때마다 몇 장씩 찍어서 전송하는 방법도 좋을 거 같네요
제가 이 사건이..
자작나무를 태운 사건으로 후에 들켰다. 라고 주워들었는데..
정확한 진상을 아시는분 없나요.
whois해봐야 통신회사 이름만 나오는 경우가
whois해봐야 통신회사 이름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못찾을거 같았는데...
음 역시 구라였던가요?
말이 안되네요.
위에분 마름처럼 부팅되면 자동으로 항상 Ip를 보낸다면 모를까..
원글 처럼.. 분실하면 분실모드로 변경하면 ip를 전송한다라...
ㅋㅋ 아직 ip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모드를 어찌 바꿀지...
노트북이 자신이 분실된 상태인지 서버에게 물어보도록
노트북이 자신이 분실된 상태인지 서버에게 물어보도록 만들면 만들면 됩니다. 그러면 노트북의 ip를 알 필요가 없죠.
그런 방법을 사용하면 ssh 서버 필요없군요. 님
그런 방법을 사용하면 ssh 서버 필요없군요. 님 짱.
부팅되면서 ip 보내고, 위치 파악, 웹 캠 실행시키고. ㅋㅋㅋ
이거 말고 실제로 잡은 사례가 뉴욕에서인가
이거 말고 실제로 잡은 사례가 뉴욕에서인가 있었습니다. PC 기종은 맥이었고, 카메라에 찍힌 도둑 사진을 인터넷에 뿌려버렸죠.
그러고 보니 요즘 노트북은 웹캠이 전면에 달려 있으니
그러고 보니 요즘 노트북은 웹캠이 전면에 달려 있으니 원격에서 도둑 사진을 찍는 것도 가능하겠군요. 괜찮은데요.
다만 제 노트북은 리눅스에서 웹캠으로 사진 찍으면 상하가 뒤집혀 나와서 문제입니다. 하하.
----
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음.. 키로거를 만들어놓고 어딘가에 로그인 하면 그
음.. 키로거를 만들어놓고 어딘가에 로그인 하면 그 정보를 토대로 잡을수도 있겠네요. IP 와 함께 키 로그 정보가 메일로.......
---------------------------------------
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아이피로 잡기보다는 이 방법이 좀더 편리할 것
아이피로 잡기보다는 이 방법이 좀더 편리할 것 같군요.
다들 이런거 안깔아 쓰세요? 서버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다들 이런거 안깔아 쓰세요?
서버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켜지지도 않고 켜는 순간 서버에 접속정보 오는거 안쓰세요?
지금 팔고 있는데?
서버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켜지지도 않는다면 인터넷이
서버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켜지지도 않는다면 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그 노트북 어떻게 켤 수 있나요..?
요즘에야 뭐 아이폰만 연결해도 인터넷이 되긴 하지만, 노트북이 항상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서 쓰일거라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나름 비싼 노트북(맥북프로 17인치)이지만 딱히 저런
나름 비싼 노트북(맥북프로 17인치)이지만 딱히 저런 프로그램 쓸 생각은 안해봤네요.
위에 리플처럼 아이피 오게해봐야 정확한 위치를 잡을 수 없으니...
아이피를 가지고 어느어느 독서실이다. 라는걸 추적할 수가 있나요? 사법기관의 협조 없이는 안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런 프로그램을 쓸 바에는.... 그냥 켄싱턴락 걸어서 아예 예방하는게 나을거라 봅니다. 잃어버리고 저 프로그램으로 찾는거보다는 처음부터 봉쇄하는 편이 훨씬 더 효율적이잖아요.
(물론 켄싱턴락도 풀린다는거 압니다만 사람들 다 보는데서 그런걸 풀거나 잘라낼 생각 하는 사람 잘 없을꺼예요.)
아이피를 확인해서 근처라면, 고개를 내밀고 자신의
아이피를 확인해서 근처라면, 고개를 내밀고 자신의 노트북과 비슷한 기종을 쓰고 있는 사람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되지요.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범인이 자신의 집에서만 쓴다면 불가능한 방법이겠지만요.
말씀대로 사전 대책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preyproject.com/
http://preyproject.com/
이거 괜찮습니다.
괜찮네요 ㅎㅎ 거기다 오픈소스
괜찮네요 ㅎㅎ
거기다 오픈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