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오피스텔 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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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복비 관련 포스트가 있었는데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어떻게 계산되는지 혹시 아는분 계신가요..?

보증금 1000에 월세 65정도 일때 복비가 거의 70만원가량 나온다는데 깎아서 55까지 해준다는 부동산인데.. 복비가 정말 이렇게나 비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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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전입신고를 못한다는데 이럴경우 보증금을 보호 받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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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임대인 임차인 합해서 55 아닌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업무용 부동산은 기존 주택의 중계수수료 제한을 적용되지 않고 훨씬 높은 제한이 적용됩니다. 비율이 얼마인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70만원은 그 제한 수수료 최대 금액을 말하는 것 같은데 최대 금액 규제를 갖고 원래 받는 금액처럼 말하면 웃기는 얘기지요. 그만큼 받으면서 오피스텔 임대 중계해 줄 수 있는 곳 없어요. 수요 공급 원리에 따라 다들 그보다는 적게 받습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복비는 법정 한도 초과는 위법이므로 강력히 협박해 깍아야 합니다

전입신고 못 하면 보증금 못 찾으므로 절대 하면 안딉니다.

살다가 쫓겨날 수 있습니다.

자살행위입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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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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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kstorm의 이미지

복비에서 뭔가 찜찜하다 싶으면 중개인한테 영수증 써달라고 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부동산 중개인이 영수증 써주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나타낸다던가, 영수증을 안 써주는 대가로 뭔가

제시한다면 부당한 중개수수료 요구일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부동산 거래액에 따른 법정 한도액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약하기 전에 검색해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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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이라.. 보증금1000 + (월세65*100) 의 0.9% 가 법정 한도액이라고 하네요. 약 70 좀 못되는 금액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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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han의 이미지

좀 깍아달라고 하세요.
어디도 70만원 받아 쳐멱지 않는다고...
다 그런식으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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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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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60 부르고 그담에 깎아서 55 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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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입신고를 못하는 상황이라면
전세권 설정을 해야되는데..

법무사 수수료와 등기비용이 발생해요.
보통은 주인/세입자가 반반 부담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