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해써염 +_+
글쓴이: net0310 / 작성시간: 수, 2011/08/17 - 2:39오전
고도화가 아닌 고도화사업을 맡고
Spring + Struts MVC 구조의 WebApp를 수시간 동안 Debug Mod
e 로 메뉴별로 추적해 보았다..
스택에 쌓이는 수많은 Daemon Thread들.. 밑으로 파헤칠수록
딜레마에 빠진다 어디부터가 코어개발이고 어디부터가 프론트엔드
이며 어디까지가 백엔드인가.. 솔직히 좀 무섭다. 프론트엔드와 가
장 가까운 SI란 특성으로 인해 시스템 자체보다는 업무에 중점을 두
는 내가 .. 그래서 요즘 다시 리눅스를 설치하고 책장에 쳐박힌 c언
어 책을 꺼내들고 있는건가.. Object라는게 무섭고 Wrapping 이라
는게 두려울 지경이다.. 이제 이길도 그리 멀지 않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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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루저 인가요 ..?
여친의 결별 통보.
- 술취한 31 루저 씀
Forums:
저는 저에게 결별을 통보해줄만한 여친이 없네요..
저는 저에게 결별을 통보해줄만한 여친이 없네요..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힘내십시오.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발에
힘내십시오.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발에 채이는게 여자입니다.
힘 내시고, 연애는 운명이 아니라 자기가 개척해야될 하나의 영역에 불과합니다.
기다리지 말고 공격적으로 나가서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