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RAR(상용)처럼 ZIP,RAR파일의 CRC체크기능이 있는 프로그램(GNU,OpenSource,무료)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질문은 제목과 같습니다.

7-ZIP(Stable버전)에는 WinRAR처럼 파일의 이상유무를 체크할 수 있는 CRC체크기능이 없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ZIP이나 RAR파일포맷은 파일이 생성될때마다 CRC값이 내장됩니다. 이것을 체크하면 압축파일 자체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MD5파일같은 것이 필요가 없습니다.)

상용프로그램인 WinRAR에는 체크기능이 있으나, 7-ZIP에는 없습니다. 무료프로그램인 '빵집'에는 일일이 압축파일을 풀어서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기능은 가지고 있지만, 이 기능이 엄밀히 CRC체크기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이 있으면 굳이 MD5파일 같은 것을 별도로 생성해서 해당압축파일과 함께 배포할 필요도 없습니다. (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자유프로그램이나 GNU프로그램 오픈소스 프로그램중에서 이런 ZIP,RAR파일자체의 CRC체크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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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게 삽시다, 안그래도 머리아픈세상에
같은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전 아님)

Prentice의 이미지

그렇다면...

http://apps.bandisoft.com/bandizip/

http://www.peazip.org/

역시 시험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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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azip.org
PeaZip 3.9 GNU LGPLv3 => ("마우스오른쪽버튼" 클릭) "Test" (CRC32 테스트기능 있음 -> 32bit버전만 확인했음)

(이기능은 결국엔 7-ZIP v9.22 Beta 기반입니다.)

peazip-3.9.WINDOWS.exe (-> 32bit 버전)

peazip-3.9.WIN64.exe (-> 64bit 버전)

http://peazip.googlecode.com/files/peazip-3.9.WINDOWS.exe
http://peazip.googlecode.com/files/peazip-3.9.WIN64.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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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pps.bandisoft.com/bandizip/

반디집 (라이선스: 프리웨어 --- 2011년8월16일 현재)

(2011.08.15, v 1.0 정식버전)

( 지원 OS: Windows XP/Vista/7 (32bit/64bit) )

http://apps.bandisoft.com/bandizip/dl.php

BANDIZIP-SETUP-20110805.EXE => "압축파일 테스트"(Ctrl+T) 기능이 파일메뉴에 있습니다.
=> 반디집 1.0 설치시 "7z.dll"과 같은 7-ZIP 관련 파일들도 함께 설치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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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7-ZIP 9.20의 "Test Archive" 기능에 족합니다. Prentice님 고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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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원하시는거 얻고, 상처 받고, 많은 사람들을 상처 주셨군요.

허 것 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허 것 참... ???

-> 이런 표현은 "그것"이라는 표현을 넣어서 손윗사람이 손아랫사람의 잘못을 보고 마음속으로 꾸짖으며 혀를 차는 표현인데...

-> 이제 표현을 좀 조심하시지?

-> 점점 선을 넘고 있는 듯한데, 상대가 오해할 수 있는 묘한 표현은 이런 정황에서는 삼가하고 조심하는게 좋을 듯 싶소?


글쓴이: 익명 사용자 작성 일시: 화, 2011/08/16 - 8:40오후
 
원하시는거 얻고, 상처 받고, 많은 사람들을 상처 주셨군요.
 
허 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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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집 http://apps.bandisoft.com/bandizip/

(2011.08.15, v 1.0 정식버전) 을 (2011.08.05., v 1.0 정식버전)로 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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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삐뚤어진 회원들이 했는데 이런 정황에 내가 "그들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하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군요.

아랫 문장식으로 "원하는거 얻고" 하는 식의 표현을 굳이 사용하는게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작성 일시: 화, 2011/08/16 - 8:40오후
 
원하시는거 얻고, 상처 받고, 많은 사람들을 상처 주셨군요.
 
허 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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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도발"이란 표현으로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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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질문자께서 많은 이에게 상처를 주셨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그런 표현을 한겁니다.
질문자의 글로 촉발된 이야기를 보는 제가 다 짜증이 났거든요.

시발점을 질문자께서 제공하지 않으셨다는 생각에 공감하지 못합니다.
그럼 이 스레드는 그만 들어오겠습니다.

kldp 에 감정적인 이슈가 된 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대부분 질문자께서 결국 뭔가를 얻어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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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것 참... ???

-> 이런 표현은 사람이 아닌 물건과 같이 천하다는 의미의 "그것"이라는 표현을 넣어서 손윗사람이 손아랫사람의 잘못을 보고 마음속으로 꾸짖으며 혀를 차는 표현인데...

-> 이제 표현을 좀 조심하시지?
-> 점점 선을 넘고 있는 듯한데, 상대가 오해할 수 있는 묘한 표현은 이런 정황에서는 삼가하고 조심하는게 좋을거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작성 일시: 화, 2011/08/16 - 8:40오후
 
원하시는거 얻고, 상처 받고, 많은 사람들을 상처 주셨군요.
 
허 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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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나 보군요.
모든걸 다 부정적이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군요.

저도 자의적으로 해석해 봅니다.

스트레스는 이렇게 푸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이 글을 통해서 스트레스는 잘못 나누면 배가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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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은 제목과 같습니다.

7-ZIP(Stable버전)에는 WinRAR처럼 파일의 이상유무를 체크할 수 있는 CRC체크기능이 있습니다.
http://lmgtfy.com/?q=7z%20file%20test

상용프로그램인 WinRAR에는 체크기능이 있으나, 7-ZIP에는 있습니다.
http://lmgtfy.com/?q=7z%20test%20the%20integrity%20of%20archives

혹시 어느 회사 다니시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잘 피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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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조언을 해주면 그런가 하는 게 아니고 쓸데없이 열이나 올리고 있어
인간이 편집증에 걸렸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너네들은 이미 선을 넘었다.

어디 더 계속해봐라!


글쓴이: 익명 사용자 작성 일시: 화, 2011/08/16 - 9:15오후
 
뭔 조언을 해주면 그런가 하는 게 아니고 쓸데없이 열이나 올리고 있어
인간이 편집증에 걸렸나

semmal의 이미지

선 되게 좋아하시네.

얻을 것 얻었으면 그냥 물 흐리지 말고 조용히 사라져주시죠.

지금 사람들 위협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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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semmal의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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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뭐 어쩔건데?
와서 모가지라도 따 가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고작 이거니? ;)

isty2e의 이미지

야 신난다!

snowall의 이미지

음...

...어쩌다보니 만선이네요...-_-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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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reserved' 딱지는 뭘까요..?
"두고 봐!" 하고 표식을 새긴 걸까요..? ~8(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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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를 검색해보니 '무한 반사'가 최고라고 주장하네요.

http://uncyclopedia.kr/wiki/%EB%B0%98%EC%82%AC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m5538&logNo=130105277888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무지개 반사가 이렇게 하위급 위력이었다니...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놀랐습니다. 막연히 무지개 반사가 최고인줄 알았음.

익명_사용자의 이미지

예전에, 어떤 분이 강좌 게시판에 영문 위키 페이지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놓고, "이런것도 있다네요.." 한두문장 붙여놓은 글이 있길래
이런식으로 위키페이지 그냥 복사해서 올리지 말고, 자신의 의견 조금이나 최소한 해석이라도 조금 해서 붙이라고 하니깐

운영자 권순선씨는 비판이 심하다면서 제 IP를 블럭해버린 생각이 나는군요.( 욕설이나 인신 비방도 없었는데 )
http://kldp.org/node/123851

그 분은 요즘 게시판 둘러 볼 여유가 없나봐요. 저 익명사용자는 저렇게 막말에 주제와 상관없이 특정인 비방도 하는데..ㅋ
뭐..개인 사이트니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 너무 오버인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이디 멋지십니다. --b

jick의 이미지

흠, 다시 봤는데 운영자에게 한소리 들을 만한 글 맞는데요?

"이런식으로 위키페이지 그냥 복사해서 올리지 말고, 자신의 의견 조금이나 최소한 해석이라도 조금 해서 붙이라고" 하는 말을 이렇게 적으셨더군요.

> 더군다나 **강좌**게시판에 쓴다는것이
> 위키에서 그냥 긁어다 붙여 놓고
> "Design pattern이라는 용어는 꽤 들어봤어도 anti-pattern이라는 용어는 생경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
> "잘 알려진 anti-patterns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네요."
> 위 두문장 붙이고 끝?
> 그럼, 나도 한번..........
> 한국어 위키에서 그냥 긁어다가 강좌게시판에 붙여넣으면 욕먹을테니( 이게 강좌냐? )
> 영문게시판에서 만만한거 문서 몇개 골라다가
> 그냥 kldp의 강좌게시판에 copy&paste ㄱㄱ

* 그리고 운영자들도 다들 개인 일로 바쁜 사람들입니다.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는 글이 있으면 그때그때 시간나는 대로 처리하는 거지 모든 글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의무 같은 건 없습니다.

익명_사용자의 이미지

어조가 다소 거칠었던것은 인정하나,

#1. 없는 사실을 날조하거나,
#2. 인신공격을 하거나,
#3. 욕설을 하거나,
#4. 비판의 대상이, 글 내용이 아닌, 글쓴이거나

등에 해당하는 사항이 전혀 없습니다.

위의 사항에 어느것에도 해당이 안되면서
단지 어조가 공격적이라는것이 IP 블럭의 이유가 되기에는 그닥 바르게 들리진 않네요.

또한, 글쓴이도 제가 비판한 점을 인정하고, 수정했다는 답글을 남겼습니다.
단순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개선을 위한, 가치있는 비판이었기 떄문입니다.

참고로, 이 글을 올린 익명사용자는 #2, #3, #4의 해당에 되는 부분이 많이 보이는군요.

"그리고 운영자들도 다들 개인 일로 바쁜 사람들입니다.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는 글이 있으면 그때그때 시간나는 대로 처리하는 거지 모든 글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의무 같은 건 없습니다."

의무가 있다고 한적 없습니다. 요즘 바뻐서 잘 못들어오나 보군요.
하지만, 운영자가 봤을 때, 저 익명사용자가 IP블럭의 대상자가 될것인지는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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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이 글타래에서 고맙다고 표현할 수 있는 회원은 Prentice님과 위에 7-ZIP의 "Test Archive"기능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설명해 준 어느 익명님 뿐인 것 같군요!

내가 위에 7-ZIP의 압축파일 테스트 설명해준 익명인데 말이다, 감사할라면 내가 써준 리플에다가 감사하다고 할 것이지 왜 남 공격할때에나 비로소 감사하단 소리가 튀어나오냐? 무슨 ASPD냐? 니놈의 감사함이란건 너 도와준 다른 사람한테 너보다 더 고마운 놈 있으니 닥치라고 할때만 느껴지는 감정이냐?

-> 그런데, 7-ZIP이 1999년1월 처음 개발되기 시작한 이래로 "이런 기본적인 기능"이 2009년5월말에야 9.04베타버전에서 비로소 구현이 되었군요.

이거 니가 나불거린 거지? 기능 있다고 써주니까 '기본적인 기능'이 2009년에나 구현되지 않았냐고 말꼬투리 잡아 비아냥거리던 놈이 왜 갑자기 고맙다는 소리가 튀어나와? 어쨌든 아래 내용이나 좀 읽어봐라.

2.30 Beta 11 2002-01-15
-------------------------
- Archive testing feature for GUI version.
- Now 7-Zip can use more than 256 MB of RAM in all Windows versions.
- New localizations: Bulgarian, Chinese Traditional, Latvian, Slovak.
- Some bugs were fixed.

영어는 읽을 줄이나 아냐? Ctrl+F가 뭐하는 키인줄은 알고? 아니 음식 씹는법은 알어?

그리고 압축파일 테스트는 기본중에 기본이다.

http://www.unt.edu/rss/docs/zip.htm

pkunzip 에 -t 옵션이라고 보이냐? 언제적 시절부터 널리 쓰이던 옵션을 가지고 헛소리를 짓걸이니 사람들이 황당해하지.

-> 이 기능이 있으면 굳이 MD5파일 같은 것을 별도로 생성해서 해당압축파일과 함께 배포할 필요도 없습니다. (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파일 배포할때 MD5 같이 배포하는게 무슨 압축파일 깨질까봐 그러는건줄 아는 모양인데, 파일의 위변조를 확인하라고 올리는거다 멍청한놈아. 파일 깨지는 것도 위변조의 하나긴 한데, 그것보다는 제3자에 의해 해킹 툴이 끼워진 파일을 다른 곳에서 받아 쓸까봐 그렇게 하는거다.

니가 아주 기본적인 압축파일 테스트 옵션도 못찾아서 헤메는건, 첫째로 찾아보는 자세가 글러먹었고, 둘째로 질문하는 자세가 글러먹었고, 세번째로 그냥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거다.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저지능 ASPD 환자인거 같은데 못고치는 불치병이니까 평생 그렇게 욕먹으면서 고통스럽게 장수해라. 오래사니 좋겠다.

onion의 이미지

이런저런 짜증은 나시겠지만....
그래도 처음 답변할때의 마음으로
조금만 화를 푸세욤...^.^;

(사실 원글을 읽고 울컥하셔서 답변을 다신거라면.. 죄송합니다...T.T)

-----새벽녘의 흡혈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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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순간의 흥분을 참지 못하고 흉한 글을 올려 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인터넷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어른스럽게 대처하시는 분을 만난 것 같습니다.

onion의 이미지

저도 사실 발끈할때 많은데요뭐...............
아는게 없어서 눈치만보는 신세죠 ㅎㅎㅎ

-----새벽녘의 흡혈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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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KLDP가 너무 재밌네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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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넘기 시작하면 도#이라는 사실을...
이미 도를 넘으면 레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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