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죄인입니다..
죄지은것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오늘 다시 시작하렵니다.
잘되던 안되던.. 시작했으니.. 노력.. 최선.. 끝장을 봐야죠..
결과가 나쁘더라고..
이제는 착하게 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