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질문자께서 다니시는 학교의 멤버십 선배를 찾아서 문의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멤버십도 각 지역(서울, 수원, 대전, 광주...)마다 특색이 달라서 선발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선배를 모르신다면, 질문자께서 합격했을때 소속하게될 가장 가까운 멤버십에 찾아가서
지나다니는 아무 회원을 붙잡고 물어보시는게 좋겠네요.
1997년~98년 동안 당시 압구정동에 위치한 건물에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볼 때에는 방학동안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는데(신경망을 이용한 문지 인식 프로그램) 그거 가지고 가서 인터뷰를 봤습니다. 인터뷰의 대부분은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 대한 기술적인 질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인성면접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때에는 대개 기술적인 부분을 중심적으로 봤죠.
1. 스스로 만든 포트폴리오가 있어야 인터뷰에 유리합니다. 포트폴리오 없이 SSM에 들어 오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이는 아주 드문 경우입니다. 남이 만든거 들고 가면 뽀록나니 반드시 자기가 만든 거 가지고 가세요.
2. 면접관은 삼성전자 직원 + 현재 멤버쉽(한두 기수 위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 면접을 보게 될 거에요.
3. SW는 SW이되, 기술 중심적인 성향을 봅니다. 결국 기본(자료구조 + 알고리즘)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4. 삼성전자 취직하려고 하는 목적으로 SSM 들어 가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배로서 SSM이 요즘 많이 변질된 듯 하여 안타까운 느낌입니다.
지금 질문자께서 다니시는 학교의 멤버십 선배를 찾아서
지금 질문자께서 다니시는 학교의 멤버십 선배를 찾아서 문의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멤버십도 각 지역(서울, 수원, 대전, 광주...)마다 특색이 달라서 선발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선배를 모르신다면, 질문자께서 합격했을때 소속하게될 가장 가까운 멤버십에 찾아가서
지나다니는 아무 회원을 붙잡고 물어보시는게 좋겠네요.
멤버십에서도 홍보 활동을 합니다.
각 지역 학교에 가서 강의실을 하나 잡고 멤버십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관련 동아리에 미리 연락해 멤버십 내부에 들어와 둘러볼 수 있는 기회도 줍니다.
그런 기회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머라 대답하기 어렵네요 학교에서 활동중인 선배님들께
머라 대답하기 어렵네요
학교에서 활동중인 선배님들께 물어보심이..
멤버쉽 6기 출신입니다.
1997년~98년 동안 당시 압구정동에 위치한 건물에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볼 때에는 방학동안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는데(신경망을 이용한 문지 인식 프로그램) 그거 가지고 가서 인터뷰를 봤습니다. 인터뷰의 대부분은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 대한 기술적인 질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인성면접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때에는 대개 기술적인 부분을 중심적으로 봤죠.
1. 스스로 만든 포트폴리오가 있어야 인터뷰에 유리합니다. 포트폴리오 없이 SSM에 들어 오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이는 아주 드문 경우입니다. 남이 만든거 들고 가면 뽀록나니 반드시 자기가 만든 거 가지고 가세요.
2. 면접관은 삼성전자 직원 + 현재 멤버쉽(한두 기수 위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 면접을 보게 될 거에요.
3. SW는 SW이되, 기술 중심적인 성향을 봅니다. 결국 기본(자료구조 + 알고리즘)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4. 삼성전자 취직하려고 하는 목적으로 SSM 들어 가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배로서 SSM이 요즘 많이 변질된 듯 하여 안타까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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