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잴먼저 컴 키구 멜 확인한뒤 여기 왔슴다.
에구 이거 환자 되가는 거 같은데....

출근해서 젤먼저 들은 예기가 울나라 경재 걱정이네요.

IMF때도 이렇지는 않았다구.....

아직 IMF상황이 종료되지 않은거 아닌가요?

암튼 여기저기 사람 줄인다는 우울한 예기뿐이데 누구 재밋는 예기 없나여?